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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관행이라는 이름의 우산1 조회수 9542
성명 혁신경영 등록일 200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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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행이라는 이름의 우산

꿩과 타조는 모양과 크기, 습성이 몹시 다르지만 그들 사이에는 재미있는 공통점 하나가 있다. 이들은 공격을 당하거나 위급한 상황에서 머리만 숨겨도 자신의 전체를 감춘 것으로 생각한다. 즉 몸통을 그대로 놔두고 머리만 모래 틈이나 수풀 속에 넣으면 자신을 아무도 볼 수 없어서 공격을 피할 수 없다는 지극히 주관저인 세계관에 기초한 습성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주관적 세계관은 자신의 과오는 물론이요 타인의 비난에도 강한 방어막을 드리워 차분한 성찰을 방해한다. 더욱이 그것이 ‘ 관행’과 같은 사회적 행태일때 그 주관적 편향은 더욱 심해진다.

우리 사회에는 관행이란 이름으로 내려오는 것들이 적지 않다. 관행은 말 그대로 버릇과 같은 것이라 그 자체의 가치와 무관하게 거의 무의식적으로 행해진다. 관행은 오랜 시간에 걸쳐 사회 혹은 특정집단 내에서 용인되어 공고화된 형태이기에 한편으로는 매번의 행위마다 구성원들의 동의를 구하지 않아도 되기에 편리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조직적인 습관으로 굳어져 쉽게 고치기 어렵다.


8/13(울) 개인/조직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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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기준일 : 2021-09-30 담당부서 : 법무팀 담당자 : 주수현 연락처 : 052-216-2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