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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동정자료] 석유공사, 장애청소년 진로직업교육 지원에 적극적 행보	조회수	18487
성명	홍보팀	등록일	2019-08-19
첨부파일	[동정자료]석유공사, 장애청소년 진로직업교육 지원에 적극적 행보(2019.08.19).hwp : 62KB 한국석유공사 장애청소년 진로직업교육 지원 사진 좌로부터 울산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인상현 관장, 울산광역시 교육청 정기자 창의인성과 과장, 한국석유공사 조성상 총무처장 .jpg : 1,195.612KB 한국석유공사 장애청소년 진로직업교육 지원.jpg : 1,708.73KB
석유공사, 장애청소년 진로직업교육 지원에 적극적 행보 -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공동으로 ‘2019 Dream Maker’ 추진 -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가 고교 재학생 장애청소년 대상 직업교육 지원제도인 ‘2019 Dream Maker’ 사업에 발 벗고 나섰다. 석유공사는 8.19(월) 울산본사에서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과 함께 동 사업의 공동추진을 위한 모임을 갖고 세부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동 사업에 소요되는 사업비와 진로교육과정은 공사가 지원하며,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일선 학교에 사업 프로그램의 홍보 및 대상자를 모집하는 한편, 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사업의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들 3개 기관은 ‘2019 Dream Maker’ 사업을 통해 울산시내 5개 고등학교 특수학급 장애청소년 37명을 대상으로 면접훈련, 취업 실전훈련, 지역사회 적응훈련 등 취업과 진로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오는 8월 2학기부터 학업과정에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석유공사는 학기 중 학생들을 공사 사옥으로 초청하여 모의면접, 직장 내 생활예절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하는 등 지역 장애청소년들의 취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석유공사는 작년 장애인 직업교육 지원제도를 운영한 바 있고, 올해도 장애인 스포츠 직무직원 12명을 채용하는 등 지역 장애인의 안정적 생활기반 조성노력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석유공사 조성상 총무처장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도움을 필요로 하는 더 많은 이웃을 지원할 수 있도록 공사의 공헌 활동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임 행사 사진 2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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