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 카페
여기는 곡성지사, 딸기라떼 맛집입니다!
글_ 홍보팀 사진_ 박성수

공사의 9개 비축지사 중 전남 곡성군에 위치한 곡성 비축기지. 오롯이 지사 구성원을 위해 다양한 음료와 간식을 배달하는 커피차 이벤트가 이번에는 곡성 비축기지 행정동 앞에서 진행됐다. 아직 꽃이 만발하진 않았지만 봄날 같은 따스한 햇살만으로도 두 배 더 즐거웠던 커피차 이벤트 현장을 소개한다.
“곡성지사 지상탱크에는 210만 배럴의 석유제품이 가득”
1995년에 착공되어 1999년 개소한 곡성 비축기지는 지상탱크에 210만 배럴의 석유제품을 비축하고 있는 서남권 전략 비축시설이다. 석유제품의 입·출고, 재고기록과 저장, 품질의 관리, 안전관리와 환경보전, 비축시설의 예방보수를 담당하며 관리팀과 안전운영팀, 시설팀에서 40여명의 구성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23년간(8,392일) 비축기지를 운영하며 단 한 건의 산업사고도 없이 무재해 목표 20배수를 달성한 바 있는데, 같은 해 5월에 실시된 고용노동부 PSM 사업장 정기 이행상태 평가에서는 6회 연속 최고등급인 P등급을 획득하며 중대산업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빈틈없는 노력도 펼쳐나가고 있다.
“일상의 즐거움을 선사한 어느 봄날”
꽃샘추위가 오기 전 3월의 이른 봄날, 봄처럼 산뜻한 녹색의 디자인을 한 커피차가 곡성 비축기지에 도착했다. “우리 구성원들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선사해주러 오셨네요.”, “매일 지사에 있는 커피만 마시다가 다양한 메뉴에서 고르려고 하니 못 고르겠는데요.” 등 지사 안에서 직접 커피차를 처음 접한 구성원들의 표정은 마냥 즐거워 보였다.
지사 근처에 카페나 마트가 없어 커피 외 음료나 간식을 챙겨먹기 힘들었던 구성원들은 음료와 함께 준비된 과일과 쿠키에 대해서도 크게 만족하는 분위기. 바쁜 업무 속 생소하면서 잠깐이나마 즐거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구성원들은 감사의 마음부터 표현했다.
“라떼 맛집인데요?!” 이날 20여 가지의 음료 중 단연 가장 인기를 끈 품목은 딸기라떼. 제철과일인 딸기와 우유를 섞은 시원한 딸기라떼는 달콤새콤한 맛으로 구성원들의 기분을 업 시키기에 충분했다. 딸기라떼의 뒤를 이은 음료는 망고라떼와 아이스아메리카노. 가장 먼저 커피차에서 주문을 한 선발대는 약 20분 뒤 다시 나와 딸기라떼 한잔 더!를 외치기도 했다.
“혼자 사는 사람들한테 과일은 너무 반갑네요.” 곡성 비축기지의 위치 특성상 인근 숙소에서 혼자 거주하는 구성원들도 꽤 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혼자 살다보니 과일을 챙겨먹기 힘든데 오늘 다양한 과일을 한번에 먹을 수 있어 너무 반갑다며 고마움을 재차 표현하는 구성원들도 많이 있었다.
약 한 시간 후 커피차 이벤트를 정리할 즈음 구성원들은 다음 커피차는 어느 지사로 가게 되는지 궁금해했다. “이렇게 행복한 이벤트를 다음에는 어느 지사 구성원들이 접하게 될지 우리도 궁금한데요. 미리 알게 되면 그 지사에 직접 전화해서 알려주고 싶어요!” 거제지사에 이어 이번 곡성지사에서 진행한 커피차 이벤트도 200% 대만족,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