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 Issue 2
‘변화’와 ‘혁신’의 노력으로
미래를 준비해 나갑시다
제44주년 공사 창립 기념사

지난 2월 28일 본사 1층 대강당에서 온라인 생중계를 겸한 공사 창립 44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는 자랑스러운 석유인상 2명, 공로상 30명, 예산절감 모범상 4명, 노동조합 유공 19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김동섭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44년간 수많은 도전을 슬기롭게 극복해온 만큼 앞으로도 계획한 일들을 착실히 추진해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자고 전하면서 올해의 키워드로 ‘광개토 프로젝트 가속화’, ‘해외자원개발 역량 고도화 및 효율화’, ‘신성장 동력 마련’, ‘건실한 재무 성과 창출’, ‘상호 존중의 기업문화’를 꼽았다. 기념사의 전문과 자랑스러운 석유인상을 받은 2명의 수상소감을 들어본다.
제44주년 공사 창립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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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창립 제44주년을 맞이하여
무엇보다 지금이 있기까지 수고해 주신
구성원 선후배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그동안 많은 지원과 도움을 주신 정부, 지자체 등
관계기관의 모든 분들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공사의 오늘이 있기까지 우리는 지난 44년간
수많은 도전을 슬기롭게 극복해 왔습니다.우리가 앞으로 맞이하게 될 새로운 도전들은
과거보다 더 다양하고 험난할 것입니다.
에너지 전환으로 인해 기존사업 유지와 발전뿐 아니라
신성장 동력에 대한 고민은 깊어질 것이고
공사의 변화와 혁신에 대한
국민의 요구와 기대는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이러한 때일수록
우리가 계획한 일들을 착실히 추진하여
지속적으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먼저 작년 한 해를 돌아보고자 합니다.
재무적으로는 금융부채 상환과 당기순이익을 달성하였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1조 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할 위험도 있었고
또 한편으로는 8천억 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창출할
기회도 있었다고 봅니다.다시 말하면 우리의 노력 여하에 따라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수고와 노력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저는 금년에 에너지 자원 안보의 첫걸음인
“광개토 프로젝트”를 가속화 하려고 합니다.이는 우리의 해외자원개발역량과 경험
그리고 글로벌 네트워크가 잘 정립되어야 실현 가능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우리의 해외자원개발 역량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야 합니다.이를 바탕으로 또 다른 50년의 KNOC를 위해서
신성장 동력 또한 마련해야 합니다.그 다음은 건실한 재무성과 창출입니다.
작년의 소중한 경험을 더욱 승화시켜
더욱 착실한 재무성과를 창출합시다.기업문화적으로는
상호존중(Respect) 문화를 키워나가고자 합니다.
내 주위 모든 사람을 존중받아야 하는
인격체로 대하고 진심으로 서로 존중해주는
행동을 실천해 봅시다
이를 통해 공사 구성원의 자존감과
구성원 상호간의 신뢰가 증진되기를 기대해 봅니다.공사의 44번째 생일입니다.
국가와 국민에게 감사하는 마음 다시 한번 새기고
구성원 여러분 모두와 함께 축하하고 기쁨을 함께하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2023년 2월 28일
한국석유공사 사장 김동섭
자랑스러운 석유인상 수상자 소감


수상자 : 이보미 대리(맨 왼쪽), 서영탁 차장(맨 오른쪽)
국내사업처 국내탐사운영팀 서영탁 차장
한국석유공사 창립 44주년을 기념해 ‘자랑스러운 석유인’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상이라 부담스럽고 창피하다는 생각이 앞서지만, 공사와 본인의 발전을 위해 더욱 더 경주하라는 뜻으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국민에게 사랑받는 세계적 국영 석유회사로 나아가는 데 있어 모든 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하고 계시리라 믿고 이번 수상은 결코 저 혼자만의 결실이 아니라 선배님, 후배님들의 배려와 격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수상의 기쁨을 공사에 계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고 가정의 화목과 앞으로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기획예산처 홍보팀 이보미 대리
생각지도 못하게 과분한 상을 받은 것 같아 감사한 마음도 있지만 함께 일하는 다른 직원분들께 송구스러운 마음도 큽니다. 모범직원, ‘자랑스러운 석유인’ 상을 받은 만큼 이름에 걸맞게 행동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 성실히 생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구성원 분들 모두 좋은 일들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