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 투어
봄이 왔나 봄!
달달함 한도 초과, 봄꽃 명소

산들산들 불어오는 바람에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 봄이다.
따뜻한 봄기운이 마음을 한껏 설레게 하는 요즘, 코끝 가득 넘치는 달달함을 더해줄 봄꽃 명소를 추천한다.
공주 동학사 벚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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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 말에서 4월 초, 벚꽃 개화시기가 되면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공주의 대표 핫플레이스다. 동학사 벚꽃길은 박정자 삼거리부터 동학사 입구까지 이어진다. 약 4.5km 구간에 천여 그루의 벚꽃나무가 양쪽으로 심어져 있어 봄바람이 살랑 불면 꽃비가 내리는 듯한 장관을 연출한다. 밤에는 마치 눈송이처럼 아름답게 빛나는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주소 : 공주시 반포면 온천리(박정자 삼거리) -
ⓒ공주시청 홈페이지
인천 고려산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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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사진갤러리(김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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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읍에 위치한 고려산은 대표적인 진달래 군락지다. 4월 중순경에 고려산을 찾으면 한창 물이 오른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정상 능선 북사면을 따라 약 1~2시간을 오르면 산허리를 휘감으며 빽빽하게 피어있는 진달래를 볼 수 있는데, 바람이 산자락을 훑고 지나갈 때마다 요동치는 분홍빛 물결이 가히 장관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3년간 중단됐던 진달래 축제도 열릴 예정이다.
주소 : 인천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고려산)
창녕 낙동강변 남지 유채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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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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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엔딩의 아쉬움을 달래기 제격인 봄꽃 명소.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을 따라 펼쳐진 창녕 낙동강변 남지 유채정원은 약 30만평의 규모로, 면적만 놓고 보면 국내 최대를 자랑한다. 한 폭의 수채화처럼 번져있는 노란 유채가 상상 이상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이곳에서는 어디서 찍어도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아울러, 정원 한편에서는 강렬한 색감을 자랑하는 튤립도 만날 수 있다. 발길과 시선이 닿는 곳곳을 다 둘러보려면 한참을 걸어야 하니 가벼운 운동화 차림은 필수.
주소 :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남지강변길 177(남지체육공원 일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