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발대식에 앞서, 서울을 비롯해 광주, 진주, 부산 등 멀리서 걸음을 해준 서포터즈들에게 감사를 표현한 기획예산처 김민석 처장은 공사 사업 전반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환영 인사를 건넸다.
“한국석유공사는 석유 탐사와 개발, 생산 및 판매를 하고 있으며 유사시 사용할 수 있도록 석유를 비축과 저장?운영하고 있습니다. 석유개발 이외에도 탄소 중립을 위해 수소 암모니아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대중에게 알려지지 못한 부분이 많습니다. 서포터즈 여러분들이 국민과 공사의 접점이 되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어 홍보팀 최범진 팀장과 이보미 과장은 서포터즈들이 공사 소식을 트렌디하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한 명씩 나와 임명장 수여를 마치고, 서포터즈들의 자기소개 및 다짐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석유 관련 학과 전공자부터 대학생 마케터, 여행 블로거, 직장인까지 서포터즈들이 가진 다채로운 면모는 다양한 콘텐츠로 발현될 예정이다. 오후에는 서포터즈 활동에 필요한 콘텐츠 작성법과 공사 소식 홍보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어서 ‘블로그 마케팅 파헤치기’란 주제로 특별 강연이 준비됐다. SNS 매체로서 블로그가 가진 특성에 대해 알아보며, 발대식이 마무리됐다. 2024년 대중과 한층 더 가깝게 소통하는 한국석유공사를 꿈꾸며, 서포터즈들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