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인생네컷
동고동락 동료들과
잊지 못할 인생네컷 이벤트
새해를 맞이하는 구성원들에게 행복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본사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매일 얼굴 맞대고 일하는 동료들과 회사에서 ‘인생네컷’을 찍을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던 구성원들! 카메라 앞에서의 어색함도 잠시, 금세 포토제닉한 포즈가 이어졌다. 폭소로 가득했던 현장으로 GO!
원고_최은서 사진_김정호

세대와 직급을 떠나, 하나로 소통한 자리

점심시간이 되자 본관 회전문을 나와 맞은 편으로 삼삼오오 줄을 지어 이동하는 사람들. 웹진 <석유사랑>에서 준비한 인생네컷 이벤트 소문을 들은 구성원들이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걸음을 재촉한다. 이벤트가 열린 곳은 기업문화팀에서 새롭게 기획한 소통룸이다. 공사의 수평적 소통을 위해 문을 연 이곳은 팀빌딩 활동은 물론 CEO와도 가깝게 스킨십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장소이다.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과 더불어 예쁘게 꾸며진 포토존들이 이색적이다. 소통룸 중앙에 자리 잡은 MZ세대 감성의 인생네컷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기끼리 온 구성원부터 마음 잘 통하는 선후배, 원팀 파워를 보여주는 팀 등장까지! 사진 한 장으로 직급과 세대를 뛰어넘는 유쾌한 풍경이 연출됐다.

경영전략처 선채원 과장

“소통룸이 직원들의 복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돼요. 젊은 MZ세대들만 하는 줄 알았던 인생네컷을 직접 해보니까 좀 부끄럽기는 했는데, 재밌었어요. 옆에서 보니까 신입사원들이 역시 포즈가 좋더라고요.”

스마트데이터센터 이수진 사원 & 박은혜 사원

“회사 동료와 함께 찍으니까 기분 전환도 되고 정말 즐거웠어요. 오늘 <석유사랑>에서 준비한 이벤트처럼 소소하고 다양한 행복이 소통룸에서 자주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기운 받아서 2024년에 원하는 바를 이뤘으면 좋겠어요.”

시설관리팀 김채서 사원 & 홍보팀 윤세은 사원

“회사에서 가장 가까운 동료인데도 사진을 찍는 거는 처음이에요. 같은 팀이었다가 개편이 되면서 떨어지게 됐는데요. 조금은 서운했던 마음을 인생네컷으로 달래 봅니다. 앞으로도 서로 자주 보겠지만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포토제닉으로 선정된 분들께는
커피 기프티콘을 보내 드립니다.

이벤트 자리에 깜짝 등장한 김동섭 사장과 임원들은 한쪽에 진열되어 있는 귀여운 소품을 골라 과감한 변신을 보여줬다. 동물 머리띠와 뿔테 안경을 쓴 김동섭 사장은 주변에 있던 구성원들에게 “같이 찍읍시다!”라며 스스럼없이 다가가 웃음을 유발했다. 그 후에도 세 번이나 카메라 앞에 선 리더의 솔선수범 덕분에 인생네컷 현장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기업문화팀 이재연 사원은 “석 달 동안 준비한 소통룸 오픈이었는데, 구성원들이 재미있게 즐기는 모습을 보며 보람도 되고, 행복했습니다. 특히 웹진 <석유사랑>을 담당하고 있는 홍보팀의 인생네컷 이벤트 덕분에 소통룸이 더욱 빛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 자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라며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세 시간 남짓한 짧은 이벤트가 반복됐던 일상에 쉼표가 됐다며 미소 짓는 구성원들. 사진 프레임 안에 담긴 행복의 찰나가 2024년을 시작하는 모두에게 작은 응원이 되길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