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
KNOC만의 성공 사이클로
2년 연속 흑자 경영에 성공하다!
공사가 2023년 당기순이익 1,788억 원을 달성하며 2년 연속 흑자 경영에 성공했다. 국제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하락하고 세계 각국의 높은 인플레이션과 고금리가 지속되는 등의 어려운 대외 환경을 극복하고 이러한 성과를 얻은 데에는 위기 상황을 미리 감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성공의 사이클을 만들어온 공사 구성원들의 노력이 있었다. 이번 성과의 자세한 내용을 살펴본다.
원고_홍보팀

강도 높은 경영혁신과 비용절감으로 흑자에 성공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3조 2,671억 원, 영업이익 8,465억 원을 달성하며 당기순이익 1,788억 원을 시현한 한국석유공사. 고물가와 유가스 가격의 하락이라는 외부 환경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강도 높은 경영혁신과 비용절감을 통해 이번 성과를 이뤄냈다.

공사에서는 2023년, 위기 단계별로 적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컨틴전시 플랜과 경영성과극대화TF를 유기적으로 가동해 재무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해소하는데 집중했다. 유가스 가격이 예산 대비 20% 초과하여 하락하고 연간 당기순손실 발생이 예상되어, 8월에는 컨틴전시 플랜을 가동했다.

이를 통해 공사는 전사 비용과 자본 예산의 절감, E&P 투자비 집행 유보 등의 노력을 기울여, 지난 3년간 총 1조 8천억 원의 차입금을 감축, 약 2천억 원의 이자비용을 절감, 향후 매년 연간 915억 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사업부문에서도 최선의 방법으로 최고의 가치를 찾기 위한 노력이 계속됐다. 현재 전 세계 16개국에서 32개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공사는, 작년 한 해 보유한 자산의 ‘생산 최적화’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예산 목표 대비 103% 생산량 달성

보유자산의 노후화와 생산량의 자연적인 감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영국 톨마운트와 UAE 할리바 광구와 같이 생산목표 달성률이 높은 핵심자산의 연계개발을 통해 추가 생산량을 확보했다. 또한, 유정완결, 설비 최적화 등의 자산별 맞춤 기술을 적용해 생산을 최적화하여, 생산량을 예산 목표 대비 103%인 일산 13만 6천 배럴을 달성했을 뿐 아니라 2023년도 생산량의 자연감소율을 전년대비 2.1%로 낮췄다.

미국 사업도 큰 성과를 거뒀다. 미국 이글포드의 오스틴 초크층 개발에 성공하고 미국 멕시코만 MC21 광구의 재생산을 추진하면서 추가 매장량을 확보, 자산 가치를 높이고 향후 수익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 이글포드 육상 광구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공사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미리 준비하고, 혁신해 왔다. 예상되는 불안요인에는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잠재적인 성장요인에는 적극 추진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며 2년 연속 당기순이익 달성이라는 성과를 만들어 온 지난 2년. 미리, 미래를 예측해 대비하고, 혁신적인 전략을 수립, 실천한 KNOC는 성공의 사이클을 통해 이제 다시 한번, 새로운 미래를 위한 도전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