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지역사회와 함께, 손잡고 갑니다!
올 연말 동해 심해 가스전의 탐사시추를 앞두고 공사에서는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소시키고 이번 개발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천해와는 달리 심해 1km 이상의 해저에서 진행되는 시추 작업이다 보니, 위험성도 예상될 수밖에 없는 바, 해당 지역 사회의 목소리를 취하며 충분한 의견 수렴 과정에 나서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 손잡고 가는 한국석유공사의 행보를 살펴본다.
원고_홍보팀

상호발전협력센터 현판식 환담 모습

1972년부터 32공 시추 실시
동해에서 지진 발생 사례 ZERO

전통적으로 유가스전 시추로 인한 지진 유발 사례는 보고된 바 없다. 더군다나 동해지역은 공사가 2004년부터 2021년까지 석유와 가스를 안정적으로 생산한 경험이 있으며, 1972년부터 현재까지 동해지역에서 32공의 시추작업을 실시했으나 시추 중 지진이 발생된 사례는 없었다.
하지만 최근 일각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의 탐사 시추로 인한 지진 발생 가능성을 제기함에 따라 시추 작업과 관련한 안전 우려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공사는 지난 7월, 국내 대륙붕 안전 대응 TF를 구성했다.

에너지취약계층 바우처 전달 모습

상호발전협력센터 모습

국내 대륙붕 안전 대응 TF에서는 연말 탐사시추 작업 전·후 제반 안전에 대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추과정 전반을 면밀히 모니터링 할 예정이며, 필요 시 전문가들의 자문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및 관련 단체들과 소통하면서 지역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고 적극적인 수렴에 나설 예정이다.

포항시청에 ‘상호발전협력센터’ 설치, 운영 시작

그런 가운데 공사는 포항시청에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발전협력센터’를 설치, 운영을 시작했다. 이는 지난 7월 18일 공사와 경상북도, 포항이 체결한 동해 심해가스전 개발과 관련한 지역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따른 것. 9월 5일, 공사 김동섭 사장을 비롯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청에서 현판식이 개최됐으며, 앞으로 상호 발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소통 창구로 기능할 예정이다.

김동섭 사장은 이 자리에서 “경북도와 포항시의 도움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이 차근차근 이행되는 것에 감사” 드리며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공사와 지역사회 모두가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동해 탐사시추 안정성 검토 및 대응방안 전문가 토론회 개최

이어 10월 8일 포항시청에서는 동해 탐사시추 안정성 검토 및 대응 방안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국내 대륙붕 안전 대응 TF에서는 국내외 탐사시추 자료를 수집해 지진 연관성을 분석하고,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기술적인 안정성 검토 및 안전대응 계획 수립을 추진한 바, 이날 자리에서 1) 탐사시추 사전 위험성 분석, 2) 안전한 시추 작업 계획, 3) 유발 지진 발생 시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현장에는 국내 지진 및 시추 전문가와 포항시 시민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가 토론 세션에서는 동해 시추 안정성 및 대응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동해 탐사시추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단체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안전 대응 대책을 최우선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현판식 참석자 단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