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나만의 2026년 루틴을 미리 설계하는 5일간의 도전을 준비했다.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5인은 러닝, 운동, 필사, 건강한 식사 등 각자의 목표를 설정하고, 하루하루 실천을 기록하며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플래너에 작은 성취를 적으며 느낀 기쁨, 몸과 마음의 변화를 직접 체험하며 얻은 만족감, 그리고 꾸준한 실천을 통해 쌓인 자신감은, 한 번의 경험을 넘어 새해를 준비하는 의미있는 과정으로 이어졌다. 이번 5일간의 도전이 다섯 명의 참여자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또 어떤 의미로 남았는지 이들의 소감을 통해 함께 만나보자.
구리지사 시설팀
김태균 대리
저는 평소 러닝을 좋아하지만, 귀찮음 때문에 2~3일에 한 번은 뛰지 않게 되더라고요. 이번 오일 챌린저스 이벤트를 통해 플래너에 기록하며 러닝을 해보니, 하루하루 운동 후 기록할 때마다 해냈다는 성취감과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더 계획적으로 운동할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도 플래너를 잘 활용해 꾸준히 러닝 실력을 늘려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글로벌기술센터 시추팀
이종빈 과장
항상 운동을 하긴 했지만, 특별한 계획이나 기록 없이 체육관에서 코치 지시에 따라 훈련만 했습니다. 운동은 누구에게나 하기 싫고 힘든 일이죠. 날이 쌀쌀해지면서 그냥 하기 싫은 날이 더 많아지고 나태해지기도 했습니다. 이번 오일 챌린저스 참여를 통해 내가 어떤 방식과 강도로 운동하는지 점검하고, 운동의 이유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너지인프라사업처 인프라사업팀
박재현 대리
두 아이를 양육하며 지낸 2025년을 돌아보니, 하고 싶었던 일들을 미뤄둔 채 바쁘게 보내기만 한 것 같았습니다. 2026년에는 꼭 ‘신문 사설 필사’ 루틴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만 있었는데, 오일 챌린저스를 통해 5일간 직접 실천해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새해 루틴으로 ‘신문 사설 필사’를 정한 이유는 글쓰기 능력을 기르고, 사회경제 흐름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어릴 적부터 아버지께 신문 사설을 읽으라는 권유를 받았지만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을 좋아해 늘 미루곤 했습니다. 이번에 꾸준히 신문 사설을 필사해 본 경험은 저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2026년에는 이 루틴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오일 챌린저스에 감사드립니다.
인재경영처 인재육성팀
주형인 과장
여름 이후 여러 핑계로 운동을 거의 하지 않았더니 몸이 많이 무거워졌고, 걸을 땐 발목이 시큰거리며, 한 층만 계단을 올라도 숨이 찼습니다. 매일 운동을 하겠다고 마음 먹지만, 퇴근 후엔 저녁 먹고 눕기 바빴죠. 한 번 습관이 되니, 생활 패턴이 잘 바뀌지 않더군요. 그러던 중 오일 챌린저스에 당첨이 됐고, 밤마다 동네를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첫날 2km로 시작해 매일 한 바퀴씩 늘려 5일째에는 5km를 달렸습니다. 신기하게도 발목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이번 기회가 규칙적인 운동을 위한 디딤돌이 된 것 같습니다.
포트폴리오혁신단 사업개발팀
서은재 주임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배달음식과 과자로 끼니를 때우곤 했습니다. 건강검진에서 온갖 적신호가 뜨고 나서야 달라져야겠다고 결심했고, 오일 챌린저스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건강한 저녁’을 목표로 계란을 챙겨 먹기 시작했더니, 속이 편안해 더 깊은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퇴근 루틴이 넷플릭스와 라면이었다면, 2026년에는 건강한 저녁 루틴을 만들어보려 합니다. 이번에 가벼운 저녁식사에 성공했으니, 이제 샐러드 밀프랩 싸기, 매일 저녁 가벼운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 같은 도전들도 해볼 생각입니다. 이번 도전 덕분에 ‘건강한 저녁’에서 나아가 ‘건강한 인생’을 설계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꾸려나갈 수 있는 루틴을 이어가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