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가 11월 3일부터 6일까지 UAE 아부다비 ADNEC에서 개최된 ADIPEC 2025에 참가했다. 올해 공사는 UAE에서 사업 기회 발굴을 희망하는 6개 중소기업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 신재생에너지를 비롯한 주요 사업 내용을 홍보했다. 공사가 본 행사에 참여한 의미, 그리고 현장에서 홍보관을 직접 운영한 홍보팀 김사랑 대리와의 인터뷰 내용도 함께 소개한다.
세계 최대 규모 석유 및 가스 전시회에 참가
공사가 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석유 및 가스 전시회, ADIPEC에 참여했다. 올해 행사의 주요 테마는 ▶에너지 산업의 혁신 ▶AI 및 디지털 전환 ▶글로벌 에너지 전환과 지속가능성으로, ▶전 세계 160개국 이상 ▶2,250개 이상의 기업 ▶16,500명 이상의 컨퍼런스 참가자가 이 행사가 열린 ADNEC을 찾았다.
공사 홍보관 주제는 K-Culture & K-Energy
공사는 국내외 석유 및 가스 개발의 성과와 저탄소 미래를 위한 CCUS(Carbon Capture and Storage) 기술, 해외 파트너십 사례 등을 적극적으로 소개하는 것을 비롯해, 최근 <오징어 게임>, <케데헌> 등 세계적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흐름을 반영해 한국적인 감성과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느껴지도록 디자인했다. 특히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며 한국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전통부채 캘리그라피, 공기놀이, 노리개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주목받았다.
6개 중소기업과 함께 홍보관 운영, 실질적 비즈니스 상담으로 이어져
특히, 이번에는 공사에서 6개의 중소기업과 함께 홍보부스를 마련했는데, 현장에서의 관심도 뜨거웠다. 가스탐지기, 오일나노필터 등 석유·가스 산업과 관련된 기술을 보유한 6개 중소기업이 개별 부스를 통해 참여했는데, 각 기업이 자사 제품과 기술을 세계 큰 무대에서 직접 홍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 현장에서 중소기업 부스에 대한 관심이 높았고, 실제로 바이어들이 제품 시연이나 기술 상담을 요청하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의미를 더했다.
그런 가운데 공사 김동섭 前 사장은, 오프닝 세러모니를 비롯해 ‘Scaling Innovations Across the energy value chain’을 주제로 열리는 패널 토론 세션에 참석하고, ADNOC, 엑슨 모빌, 인펙스, 페트로나스, CNPC 등 ADIPEC에 참가한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