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의 매력은 단순히 빵이나 케이크를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과정과 결과에서 주는 즐거움이 큰 점에 있을 것이다. 이러한 즐거움을 함께하고자 공사 직원 네 명이 9월 어느 날 저녁 베이킹 스튜디오에 모였다. <석유사랑> ‘행복한 DIY - 나만을 위한 맞춤형 원데이 베이킹 클래스’에 선정된 네 명의 참가자들은 오직 두 손과 설레는 마음만 들고 와, 샤인머스캣 생크림케이크를 직접 만들며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 생크림케이크 만들기.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기대감을 안고 베이킹을 시작했다. 초보도 금세 베이커가 되는 순간, 케이크 위에 올린 달콤한 포도알처럼 참가자들의 마음에도 기분 좋은 설렘이 차곡차곡 쌓여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