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유잡 시즌2

네 번째 석유 이야기,
‘화학편-석유와 천연가스 이야기’

원고 한국석유공사 글로벌기술센터 이상현 차장

알쓸유잡 시즌2, 어느덧 네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지구과학 2편 ? 석유의 자원량과 매장량’을 주제로, 석유의 양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상현 티처와 함께 알아보았죠. 이번 시간은 <화학편 ? 석유와 천연가스 이야기>입니다. 석유와 천연가스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또 정제 과정을 거쳐 어떻게 다양한 연료로 변신하는 걸까요? 교과서에서는 미처 다루지 못한, 석유와 천연가스의 화학적 원리를 흥미롭게 풀어드립니다. 상현 티처와 함께 석유와 천연가스의 세계로 한 걸음 더 들어가 볼까요?

Q1. 지역에 따라 원유의 성질(색상, 점도, 냄새 등)이 조금씩 다를 것 같아요. 이런 차이는 왜 생기는 건가요?
왜 석유마다 성질이 다를까?
Q2. 석유는 물이나 다른 액체와 비교해 표면장력이 낮은 편이라고 하죠. 표면장력은 어떤 개념인가요?
서로를 끌어당기는 힘, 석유와 표면장력
Q3. 석유의 종류(유종)는 왜 다양할까요? 그 기준은 무엇인가요?
마라탕처럼 섞여 있는 석유?
Q4. 천연가스는 어떻게 만들어지며 어떤 물질인가요?
뜨거운 땅속에서 태어난 기체, 천연가스
Q5. 석유와 천연가스는 어떤 점이 다른가요?
석유와 천연가스의 차이점
Q6. 보일·샤를·아보가드로 법칙은 기체의 성질을 이해하는 핵심 법칙들이죠. 이 법칙들을 바탕으로 천연가스의 특성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법칙으로 이해하는 천연가스
Q7. 천연가스는 왜 청정에너지로 분류되나요?
천연가스가 주목받는 이유

오늘은 상현 티처와 함께 <화학편 ? 석유와 천연가스 이야기>를 살펴보았습니다. 석유와 천연가스 각각의 특성과 차이점을 다양하게 알게 되어 무척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호에서도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석유 이야기를 들려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코지와 함께 복습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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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마다 원유의 성질이 왜 다를까요?

석유를 구성하는 탄화수소는 탄소 원자와 수소 원자가 결합한 분자인데, 서로 다른 자연환경 속에서 탄소와 수소가 다양한 개수와 구조로 결합하기 때문입니다.


표면장력이 낮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요?

표면장력이 낮으면 입자 간 결집력이 약해집니다. 석유는 물보다 표면장력이 조금 더 낮아서 수송하거나 저장할 때 필요한 에너지가 적은 편입니다.


석유와 천연가스의 운송 방법은 어떻게 다를까?

액체 석유는 적은 비용으로 쉽게 운송이 가능합니다. 기체 상태인 가스와 달리 특별한 기능이 없어도 밀폐용기에 담을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