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카자흐스탄 법인의 현지 직원들이 한국을 방문했다. 알마티, 켄사리/메어부슈, 알티우스의 현지 직원들이 8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본사를 비롯한 서울, 제주, 경주 등에서 한국의 문화와 공사의 사업 현황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 세계적으로 K-컬쳐와 K-푸드가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지금, 카자흐스탄 직원들 역시 한국, 그리고 KNOC의 다양한 매력에 큰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홍보팀에서 일정에 동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