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를 맞이하여 KNOC인들이 나만의 손글씨로 새해 소망과 목표를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월 15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CANVAS 공간에 모인 이번 원데이 캘리그래피 클래스 참가자 다섯 명은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강사의 설명을 듣고 조심스레 글씨를 써내려갔다. 브러쉬펜, 트윈마카 등 낯선 캘리그래피 도구로 올해 꼭 이루고 싶은 목표나 소망을 쓰고, 완성된 글씨 주변을 압화로 예쁘게 장식하는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사뭇 진지함이 감돌았다. 액자에 담긴 이들의 작품은 올 한 해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다시 힘을 불어넣어주는 책상 위 소중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