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배우는 생명과학, 지구과학, 화학, 물리학 지식을 모아 석유 에너지에 대해 파헤쳐 봅시다! 우리는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부터 중·고등학교를 거쳐 ‘통합과학’이라는 것을 배우죠. 인류가 가진 강력한 무기 중 하나인 과학기술은 자연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힘이 있답니다. 더 유익하고 흥미로운 지식으로 돌아온 알쓸유잡 시즌2! 이번에는 교과서 여기저기에 흩어져있던 지식으로 석유 에너지를 꼼꼼하게 살펴보기로 할까요?
Q1. 공룡이 죽고 난 뒤 사체가 부패하면서 석유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흔히 하는데요. 무기물이나 유기물이 쌓여서 석유를 만들어 낸다는 의견도 있는데 어느 이야기가 맞나요?
Q2. 티처! 석유는 바다에 살던 생물에서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그런데 석유가 많이 나는 중동은 사막 지역이잖아요. 여기에서 나오는 석유는 다른 생명체에서 기원한 것인가요?
Q3. 가끔 오래된 문화재가 뒷마당에서 발견되었다든지 하는 뉴스를 보곤 해요! 그래서 말인데, 석유는 꼭 땅속이나 바닷속 깊은 곳에서만 만들어질 수 있나요?
Q4. 북극에도 석유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정말인가요?!
Q5. 다이아몬드도 인공적으로 만들어내는 시대가 됐다고 하는데요. 석유도 인공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나요?
Q6. 40년 뒤에는 석유가 고갈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데, 최근에는 석유가 고갈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석유가 지금도 계속 만들어지고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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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는 왜 깊은 땅속에서 만들어지는 걸까?
유기물이 충분한 온도를 받아, 열적 성숙작용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석유가 만들어지려면 충분한 열(지열)이 필요해!
북극의 석유는 뽑아내다가 얼지 않을까?
지표보다 온도가 높은 땅속에서 나오는 석유는 따뜻하단다. 물론 따뜻한 석유가 북극의 얼음을 녹이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단다!
석유 자원, 고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까?
석유의 자원량은 한정되어 있단다. 오랜 시간에 걸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새롭게 만들어질 수는 없어! 에너지를 아껴 써야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