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유잡 시즌2

세 번째 석유 이야기,
‘지구과학 2편-석유의 자원량과 매장량’

원고 한국석유공사 글로벌기술센터 이상현 차장

알쓸유잡 시즌2, 벌써 세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지구과학 1편으로 ‘지각에 숨은 비밀과 석유’에 대해 살펴보았죠. 이번 시간은 지구과학 2편, ‘석유의 자원량과 매장량’을 주제로 상현 티처와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지구에 석유는 얼마나 있을까요?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걸까요, 아니면 일부만 가능한 걸까요? 헷갈렸던 ‘원시부존량’과 ‘자원량’, ‘매장량’의 차이를 명쾌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상현 티처가 들려주는 흥미로운 석유와 지구과학 이야기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Q1. 원시부존량과 자원량, 매장량 모두 석유의 양을 의미하지만, 그 정확한 개념은 다르다고 알고 있어요. 각 개념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으며, 왜 우리는 그 차이를 인식해야 할까요?
석유의 다양한 기원설
Q2. 지난 시간에 석유의 매장 위치를 찾는 방법으로 ‘탄성파탐사’라는 과학기술을 설명해주셨죠. 그렇다면 석유의 양은 어떻게 측정하나요?
육지에서 나는 석유의 기원
Q3. 근원암에서 생성된 석유는 저류층에 갇히잖아요. 저류층은 석유가 존재할 수 있는 공간이죠. 압력, 두께 등 저류층의 다양한 특성이 자원량의 회수 가능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석유는 꼭 땅속이나 바닷속 깊은 곳에서만 만들어질 수 있나요?
Q4. 땅 깊은 곳의 석유부존량과 실제 생산하고 난 후의 부존량은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북극에도 석유가 있나요?
Q5. 주요 산유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 석유 매장량의 추이가 궁금해요.
석유도 인공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나요?
Q6. 석유의 수요는 나날이 증가하고, 우리는 마치 석유 자원이 무한한 것처럼 사용하고 있어요. 머지않아 석유 자원이 고갈될 것이라는 ‘석유 고갈론’도 있지만, 실제 석유 매장량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하죠. 매장량 증가는 어떻게 가능한 건가요?
석유는 지금도 계속 만들어지고 있나요?
Q7. 석유 자원량의 분포가 국제 정치와 경제 질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석유는 지금도 계속 만들어지고 있나요?

오늘 상현 티처와 함께한 ‘지구과학 2편-석유의 자원량과 매장량’ 이야기, 어떠셨나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에너지원인 석유이지만, 그 속에 숨은 과학 이야기를 하나하나 들여다보니 훨씬 더 흥미롭게 다가오지 않나요? ‘석유는 정말 고갈될까?’라는 질문부터 석유를 회수할 수 있는 지층의 비밀, 그리고 국제 정치와 경제를 뒤흔드는 석유의 힘까지! 석유를 둘러싼 다양한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는 코너, ‘알쓸유잡 시즌2’! 다음 호에서는 또 다른 석유와 과학 이야기, 화학 편으로 찾아올 예정이니, 기대 많이 해 주세요. 상현 티처와 함께, 재미있고 유익한 배움의 여정을 계속 이어가요!

코지와 함께 복습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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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의 양은 어떻게 측정할까?

탄성파탐사로 찾아낸 공간의 모양과 크기를 알아야 해. 석유가 채워진 공간의 모습을 예측하는 거지. 그리고 암석 사이사이 석유가 채워질 공간의 크기와 회수 가능성을 과학기술로 산정해야 한단다.


석유를 많이 회수할 수 있는 땅은 어떤 땅일까?

석유가 잘 흐르는 암석일수록 지표로 회수하기 수월하지. 깊은 땅속에서 높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면 석유가 지표로 빠르게 올라올 수 있어. 흔든 콜라 캔을 개봉하듯 말이야!


석유 매장량은 어떻게 매년 증가할 수 있는 걸까?

그 비밀은 과학기술에 있단다.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아직 탐사되지 않았거나 기존 기술로는 생산이 어려웠던 석유들까지 회수할 수 있게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