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외출

한국석유공사 여러분들의 행복한 외출을 위하여!
2025 프로농구 리그 경기 단체 관람 이벤트

글 편집실 / 사진 이경찬

겨우내 이어졌던 매서운 추위가 물러가고 봄의 온기가 퍼지기 시작하는 3월 어느 주말. 프로농구 경기 단체 관람 이벤트 참여자로 선정된 한국석유공사 사원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울산동천체육관을 찾았다. 비 소식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을 찾는 이들의 발걸음은 가벼웠고,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했다.

2025 프로농구 리그 경기 단체 관람 이벤트 현장

3월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울산 현대모비스 vs 부산 KCC’ 경기 관람을 향한 뜨거운 관심은 이벤트 응모 기간부터 대단했다. 가족 포함 총 184명의 응모자 중 당첨된 100명의 인원이 이번 단체 관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었다. 아빠 품에 안긴 아이, 엄마 손을 꼭 잡고 입장하는 아이 등 다양한 구성원의 참여자들이 경기 한 시간 반 전부터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했다. <석유사랑> 안내 데스크는 매표소 옆에서 사원들과 가족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경기 티켓, 닭강정, 응원 도구, 코지 인형이 담긴 꾸러미를 나누어 주었는데, 큰 선물을 받은 듯 기뻐하는 참여자들의 모습에 훈훈한 분위기가 가득한 현장이었다.

2025 프로농구 리그 경기 단체 관람 이벤트 현장
2025 프로농구 리그 경기 단체 관람 이벤트 현장
2025 프로농구 리그 경기 단체 관람 이벤트 현장
2025 프로농구 리그 경기 단체 관람 이벤트 현장

‘울산 현대모비스’의 홈구장에서 열리는 경기인만큼 이날 경기장의 열기는 매우 뜨거웠다. 화려한 조명이 비추는 무대 위 특별 공연 순서가 지나가고 본격적으로 경기가 시작되는 순간, 경기를 향한 기대감에 분위기는 한껏 고조되었다.

2025 프로농구 리그 경기 단체 관람 이벤트 현장

2층 응원석에 모여 앉은 한국석유공사 가족들은 목청이 찢어져라 응원가를 부르고, 온 힘을 다해 춤을 추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경기를 즐겼다. 단체 관람으로 찾은 한국석유공사를 환영하는 인사가 전광판에 뜨자 일제히 환호를 터뜨렸다. 경기 초반 상대 팀이 승세를 타다가 점수 차를 좁히며 바짝 따라간 만큼 후반전에 대한 기대는 점점 더 커졌다. 역전의 기미가 보이자, 관중석에서는 떠나갈 듯한 응원 소리가 울려 퍼졌다.

2025 프로농구 리그 경기 단체 관람 이벤트 현장 2025 프로농구 리그 경기 단체 관람 이벤트 현장

전광판 사진 찍기, 2행시 짓기 등 경기 중간중간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경품이 준비되어 있어 경기 관람의 즐거움은 배가 되었다. 신나는 응원 무대와 다채로운 스페셜 스테이지를 즐기는 관중들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꽃이 피었다.

2025 프로농구 리그 경기 단체 관람 이벤트 현장
2025 프로농구 리그 경기 단체 관람 이벤트 현장

경기는 아쉽게 졌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과 응원을 멈추지 않는 팬들의 사랑과 열정이 더욱 아름다운 순간이었다. 경기가 끝나고 석유공사 가족들은 농구 코트에 모여 치어리더, 마스코트와 함께 단체 사진 촬영 시간을 가졌다. 사진 속 행복한 모습과 함께 오늘의 즐거운 추억이 오래도록 우리 곁에 머물기를 바라본다.

2025 프로농구 리그 경기 단체 관람 이벤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