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DIY

평범한 일상 속 아름다움을 포착하다
나만의 감성으로 담아본 봄의 순간들

따스한 햇볕과 살랑이는 바람을 느끼며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봄이 돌아왔다. 봄을 맞이하여 KNOC인들이 즉석카메라를 들고 봄 소풍에 나섰다. 열 장의 필름이 담긴 카메라를 들고 무심코 지나치던 주변을 둘러보니 평범한 장면이 아름다운 작품으로 탄생한다. 연둣빛 새순이 돋아나고 환한 꽃이 피기 시작한 나무들 사이를 걸으며 봄 풍경의 아름다움을 찾아 포착하는 순간, 우리의 하루는 더욱 선명하고 풍요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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