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유익하고 흥미로운 지식으로 돌아온 알쓸유잡 시즌2! 지난 첫 시간은 생명과학 편으로 ‘석유의 생성과 발견’에 대해 알아보았죠! 이번 시간은 지구과학 편입니다. ‘지각에 숨은 비밀과 석유’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상현 티처에게 질문해 보았습니다. 근원암, 저류암, 덮개암부터 석유가 모이기 좋은 지질 구조, 석유 채굴과 지질 환경에 대한 이야기까지, 지금 바로 함께 알아볼까요?
Q1. 우리가 매일 밟고 살아가는 땅이 너무나 당연한 존재로 여겨지지만, 문득 이 땅은 어떻게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궁금해지곤 해요.
Q2. 석유개발은 땅속의 석유를 찾는 것에서 시작될 텐데요. 석유가 생성되는 암석인 근원암에 대해 알고 싶어요. 근원암이란 무엇이며, 근원암이 석유를 생성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요?
Q3. 근원암에서 생성된 석유가 저류암으로 이동하여 고여 있는 것이라고 들었어요. 석유는 저류암 내에 어떤 식으로 분포되어 있나요? 저류암의 대표적인 종류와 특성도 함께 알려주세요.
Q4. 근원암 위에 석유가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덮개 역할을 하는 덮개암에 대해서도 궁금해요. 덮개암이란 무엇이며,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하나요?
Q5. 산과 들, 강과 호수처럼 자연이 만들어내는 모습은 참 다양한 것 같아요. 땅속에도 석유가 모이기 좋은 지질 구조가 따로 있을까요?
Q6. 지질학자들은 석유가 매장된 위치를 어떻게 찾나요? 석유 탐사를 위해 어떤 방법이 사용되는지 궁금해요.
Q7. 석유 채굴이 지질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또는 반대로 지질학적 요인이 석유 유출 위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알려주세요.
상현 티처와 나눈 ‘지구과학 1편-지각에 숨은 비밀과 석유’ 이야기, 흥미롭게 읽으셨나요? 생명과학·지구과학·화학·물리학을 통해 석유 에너지를 파헤쳐 보는 ‘알쓸유잡 시즌2’ 코너에서 못다 한 이야기는 상현 티처의 두 번째 책 『공룡이 사라진 자리에 주유소가 생겼다』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석유사랑> 5+6월호에서는 지구과학 2편으로 석유의 자원량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고 올 테니, 다음 편도 기대해 주세요!
아래의 카드를 클릭해보세요!
근원암에 포함된 유기물질은
어떻게 석유가 되는 걸까?
유기물질과 퇴적층은 점점 깊은 곳으로 내려간단다. 위로는 암석이 쌓이고 아래로 높은 압력을 주면서 땅속 방사성 동위원소의 분해로 만들어진 열에너지가 더해지며 석유로 변한단다.
덮개암은 어떤 역할을 할까?
덮개암은 음료의 뚜껑과 같은 역할을 한단다. 저류암에 갇혀 있는 석유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닫아주는 역할이지. 석유가 땅속에 매장되어 있기 위해 꼭 필요한 암석이란다.
석유가 매장된 위치는 어떻게 찾는걸까?
탄성파탐사라는 방법으로 꼭꼭 숨어 있는 땅속 석유를 찾는단다. 강한 에너지를 발산해 물질을 타고 흐르는 에너지가 반사해 돌아오는 신호를 이용한 방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