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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테스트하는 고강도 운동, 매력적인 크로스핏!

원고 홍보팀

고강도 인터벌 훈련과 기능성 운동을 결합한 크로스핏은 아무리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운동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신체적인 한계를 극복하는 성장감과 성취감을 맛보면서 다른 사람들과 한 팀이 되어 ‘함께’할 수 있다는 크로스핏의 장점은 ‘오운완(오늘운동완료)’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의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공사에도 이 크로스핏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이 모여 올해 초 동아리를 만들었다. ‘도파민’, 2025년 소개하는 세 번째 동아리의 주인공이다.

2025년 신생 동아리, 크로스핏회 ‘도파민’
한국석유공사 사내밴드 '노와연' 정기 공연 현장

1세트 만에 직원들의 얼굴에는 땀방울이 흘러내렸다. 동아리 회장의 리드로 풀업, 로잉, 데드 리프트, 케틀벨 스윙 등 종류를 바꿔가며 고강도 운동 약 1시간 동안 진행했다. 짧은 시간에 다양한 운동을 진행하며, 지루할 틈도 힘들다고 말할 틈도 없었던 이 날의 주인공은 공사의 신생 동아리, 크로스핏회 ‘도파민’의 회원들이다.

도파민은 올해 초 만들어졌으며, 회장 1명, 총무 2명을 포함한 23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회원 대부분은 본사가 위치한 울산 중구의 한 크로스핏 센터에 등록해 운동을 하고 있으며, 개인 스케줄에 따라 자유롭게 하기도 하고, 평일 저녁 6:45 타임에 함께 운동하기도 한다.

한국석유공사 사내밴드 '노와연' 정기 공연 현장 한국석유공사 사내밴드 '노와연' 정기 공연 현장 한국석유공사 사내밴드 '노와연' 정기 공연 현장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도파민으로 회복시켜준 드랍인

“크로스핏을 먼저 하고 있던 김효상 회원의 추천으로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몹시 지쳐있던 어느 날 드랍인(Drop-in)을 했는데, 운동 종료 후 빵빵 터지는 도파민을 경험했습니다. 이내 크로스핏에 매료되었고 동아리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동아리 이름도 ‘도파민’입니다.” 동아리 회장을 맡은 김예희 대리의 적극성으로 ‘도파민’이 출발하게 됐다.

“크로스핏. 매우 힘듭니다.” 동아리 회원들도 입을 모아 이렇게 말한다. 하지만, 크로스핏은 매일 그날의 운동(와드, WOD-Workout Of the Day)이 다른데, 어떤 날은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기도 하지만 와드를 끝냈을 때의 성취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아울러 근력·지구력·심폐력 등 한 번에 여러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팔색조 운동이라고 회원들은 설명한다.

신생 동아리이기 때문에 도파민 회원들의 의지와 운동력도 충만한 상태이다. 크로스핏 운동이 MBTI 성향으로 굳이 분류하자면 E의 운동이라고 하지만 도파민 회원들 대부분은 I라고. 운동할 때도 큰 소리나 대화 없이 꾸준히 운동에만 집중하고, 동아리 내 크고 작은 일도 알뜰살뜰 분담해서 묵묵히 해결해 나가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사내밴드 '노와연' 정기 공연 현장 한국석유공사 사내밴드 '노와연' 정기 공연 현장 한국석유공사 사내밴드 '노와연' 정기 공연 현장 한국석유공사 사내밴드 '노와연' 정기 공연 현장
우리의 최종 목표는 즐겁게, 오래오래 운동하기
한국석유공사 사내밴드 '노와연' 정기 공연 현장

도파민 회원들의 최종 목표는, 부상 없이 회원들과 즐겁게 오래오래 운동하기라고 한다. ‘10년 뒤에도 내가 이 운동을 할 수 있을까?’ 스스로 생각해 보면 자신이 없기도 하지만, 지금처럼 부상 없이 열심히 한다면, 다 같이 대회에 참가해보는 것도 좋은 목표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

“가입조건이요? 전혀 없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드랍인 먼저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여성회원 분들도 의외로 많습니다. No pain, No gain! 도파민, 함께 경험해 보시겠어요?”

365일 쉬지 않는 석유공사 도파민 회원들의 ‘오운완’. 오늘도 빵빵 터지는 도파민으로 바벨의 중량을 높여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