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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해명자료]한국석유공사, 한겨레 신문사 페루 Savia Peru社, 이라크 쿠르드, 카자흐 숨베사업”보도 관련(2015.01.19) 조회수 15548
성명 홍보실 등록일 2015-01-20
첨부파일 [해명자료]한국석유공사, 한겨레 신문사 페루 Savia Peru社, 이라크 쿠르드, 카자흐 숨베사업”보도 관련(2015.01.19).hwp : 74.5KB [해명자료]한국석유공사, 한겨레 신문사 페루 Savia Peru社, 이라크 쿠르드, 카자흐 숨베사업”보도 관련(2015.01.19).hwp : 74.5KB

“페루 Savia Peru社, 이라크 쿠르드, 카자흐 숨베 사업” 관련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 보도내용

❍ 보도매체 : 한겨레 (’15. 1. 18)

❍ 제 목 : 사기당한 ‘MB 자원 외교’ ... “석유보다 물 더 퍼내”

- 탐사기획/MB ‘31조 자원외교’ 대해부 등

 

 

보도요약

< 페루 사비아페루 관련 >

 

1.사비아페루의 인수가는 3억달러 정도가 적정하며 석유공사와 콜롬비아 국영석유사(에코페트롤)가 9억 달러(최종 12억 달러)에 인수한 것은 ‘사기’ 당한 것

 

2.사비아페루 관련 당시 페루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거래를 만류

 

3.석유공사와 페루 정부가 맺은 계약은 라이센스 계약이 아닌 서비스 계약으로 페루 정부가 석유공사에 수수료를 지급하는 일종의 ‘하도급 계약’에 불과

 

4.사비아페루 현장(딸라라)에 한명의 한국인 직원도 상주하고 있지 않음

 

< 쿠르드 사업 관련 >

 

1. 이라크 쿠르드 광구 관련 2008.10월 원유 72억 23백만 배럴이 묻혔다고 이사회에 보고하였으나, 2014년에는 55억 9940만 배럴로 재평가

 

2. 석유공사는 8,494억원 투입하였지만 아직 한푼도 회수 못함

 

3. 공사 윤 아무개 팀장은 2008.2월 쿠르드 자치정부로부터 사례금 명목으로 1만2천 달러를 받았다가 별도의 징계없이 경고조치 받음

 

< 카자흐 숨베사 인수시 금품수수 관련 >

 

1. 공사 류 아무개 등은 숨베사 인수 과정에서 28억원 커미션 수령

 

 

 

□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석유공사의 입장

 

< 페루 사비아페루 관련 >

 

1.사비아페루의 인수가 관련, 공사는 사업 인수시 주자문사인 스코티아 워터러스사를 통해 자산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였고, 공동참여사인 에코페트롤사와 함께 사비아페루를 매입함

 

❍ 당초 ‘08.8월 입찰시 우리측에서 제출한 인수예상가는 18.8억불(전체 몫)이었으나, ’08년 하반기에 유가가 급락*할 조짐이 있었으며 협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매각사와의 협상기간을 연장하였으며, 결국 매각사와 재협상을 실시하여 9억불+가격조정메카니즘(3억불)의 조건으로 당초보다 상당히 낮은 가격에 인수함

* 두바이 유가 $140.70(‘08.7.4)→ $36.45(’08.12.31)

 

‘09.2월 거래완결 후 유가 상승으로 인해 공사 몫 1.5억불을 매각사에 추가 지급(‘11.2월)하였으나, 유가 상승으로 인해 사비아페루 자체 재무실적 또한 개선되었음

 

2.페루 대통령 등은 우리측의 사비아 페루 인수 관련, 당초 페루 측(대통령, 외무장관, 에너지장관)은 사업자(미국인)가 불법도청 등의 불법행위를 저지른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측에 대해 매입에 신중을 기해 달라는 의미의 언급을 수차례 했으나, 이는 사업의 유망성에 대한 언급이 아닌 페루 내 법률 절차 및 여론 동향과 관련된 것임

 

이후 폐루 측은 해당 거래는 석유공사 등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사안이라며 인수에 최종적으로 동의하였으며, 이는 주페루 대사관이 외교부 등에 보고한 전문(2009.2.3일)에도 잘 나타나 있음

 

3. 석유공사와 페루 정부가 맺은 계약은 일종의 ‘하도급 계약’이라는 주장 관련, 사비아페루가 체결한 광권 계약 중 생산광구(Z-2B) 계약은 서비스 계약이나 그 외 10개 탐사광구 계약은 라이센스 계약임

 

서비스 계약이 체결된 생산광구(Z-2B)에서 생산되는 원유는 우리측과 페루 PetroPeru간 계약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따라서 우리측이 광구 생산물에 대한 권리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음

 

4.페루 회사인 사비아페루가 현장(광구)을 운영 중에 있으며, 사비아페루의 운영과 관련된 주요 사항은 공사와 에코페트롤이 각각 50%의 의결권을 갖고 결정하고 있음

 

현재 공사와 에코페트롤은 딸라라 현장에 인력을 파견하고 있지 않지만, 2011.4~2013.12월의 경우 공사 시추전문가 1명이 상주하는 등 광구 내 주요 작업시에는 딸라라 현장에서 관리를 해 오고 있음

 

< 쿠르드 사업 관련 >

 

1.2008년 11월, 5개 광구 석유개발 및 SOC 건설 연계계약(CBSA) 체결 시 공사 이사회에 5개 광구 전체 탐사자원량 72.23억배럴(공사 몫 19.9억배럴)로 평가 결과를 보고하였음

 

2012년 8월, 동 사업의 탐사자원량이 23.7억배럴로 축소 평가된 것은 당초 5개 광구에서 탐사에 실패한 2개 광구(쿠쉬타파, 상가우 노스)의 지분을 반납한 것에 기인한 것임.

 

2.석유공사의 쿠르드 사업은 당초 5개 광구(하울러, 상가우 사우스, 바지안, 쿠쉬타파, 상가우 노스 등)에서 탐사에 실패한 쿠쉬타파와 상가우 노스광구는 지분을 반납하고 철수하였으며, 바지안 광구도 철수가 진행중임

 

하울러와 상가우 사우스 광구는 탐사에 성공하여 하울러 광구는 원유가 생산중이며, 상가우 사우스는 현재 광구의 매장량 평가중인 상황임.

 

- 2013. 3월 하울러 광구에서 첫 원유발견 후, 잇달아 광구 내 3개 추가 구조에서도 상업성 있는 원유 부존을 확인하고, ’14년 6월부터 일산 4,000배럴의 원유 생산이 개시됨

 

- 첫 원유발견 구조에 대해서만 15년말 약 일산 47천배럴 생산예정이며, 후 첫 원유발견 구조(데미르닥)에 대해 2016년경 약 일산 10만 배럴 생산 및 2038년까지 총 약 4억 배럴 생산 예정임

 

- 따라서 2014년 11월, 첫 원유판매 수익금(미화47만불)을 수령하여 한 푼도 회수하지 못하였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며, 향후 계속해서 공사 몫 판매액 수령 예정임. 아울러, 추가 3개 원유발견 구조에 대한 평가 시추 등 작업도 계속되고 있어, 매장량 추가확보 가능성도 매우 높아 향후 광구 원유 생산량 및 수익성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3.바르자니 쿠르드 총리 사례금 관련

 

2008년 2월,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 마수드 바르자니 총리의 방한 시 바르자니 총리는 석유공사 직원들에게 2월 16일 대외협력부 장관을 통해 신라호텔 로비에서 1만 2천불의 사례금을 전달하였음

 

당시 공사는 돈을 받을 수 없다고 거절하였지만, 공개된 장소에서 쿠르드측 인사가 사례금을 재차 받아 줄 것을 요청하고, 향후 쿠르드측에서 사업 추진 관련 요구할 것들에 대비하여, 보관하다가 약 5개월 후 회사에 자진신고하고 자체 감사에서 지적된 것임

 

공사 자체감사 결과, 공사 직원이 비록 사례비를 받았지만 공개된 장소에서 쿠르드측의 요청으로 받았으며, 사익을 위해 사용하지 않음에 따라 경고 조치하였음

 

< 카자흐스탄 숨베사 인수시 금품수수 관련 >

 

1.공사 직원 류씨(사건 당시 카자흐스탄 법인장)가 카자흐스탄 숨베사업 인수(‘09.12월)시 인수협력 대가에 따른 금품을 수수하였다는 외부 제보(’12.7.9)에 따라,

 

공사는 제보내용에 대한 자체조사 후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였으며 1심 판결결과 특가법상 뇌물죄로 선고됨(’13.8월)

 

* 선고내용 : 징역 7년, 벌금 3억원, 추징금 2억 3천만원

 

공사는 해당직원에 대한 감사실의 징계(파면) 요구에 따라 인사위원회를 거쳐 해당직원에 대해 최종 파면 조치

 

대법원 3심 판결 결과, 피고인들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고 2심 형량(서울고등법원)과 동일하게 선고(‘14.4월)된 것으로 종결된 사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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