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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국제유가 전문가협의회, 최근 석유시장 강세,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조회수 24216
성명 홍보실 등록일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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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석유시장 강세,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최근 석유시장 강세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이나 장기적으로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11년 국제유가(Dubai油 기준)는 최근

  ($90/B 후반보다 낮은 수준인 $90/B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

     지난해 말(12 20전망 ($80~85/B) 대비 약 $510/B 상향조정



□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국제유가전문가협의회』는 2 11() 한국석유공사에서

   “이집트 반정부 시위에 따른 최근 국제유가 동향 및 2011년 국제유가 전망”을 주제로

   제52차 회의를 개최함

 

  ㅇ 이날 회의에는 지식경제부, 석유공사,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은행, 삼성경제연구소,

   리딩투자증권, 글렌코어, 국제금융센터 등의 국제석유시장 전문가들이 참석

 

□ 동 협의회는 당분간 최근 석유시장 강세를 주도하고 있는 요인들이 지속되면서 

   국제유가가 현재의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ㅇ 최근 국제유가(Dubai油 기준)는 예상보다 빠른 세계경기회복, 유동성 증대에 따른

     투자자금 유입, 동절기 한파 등으로 강세를 보였으며, 최근 이집트 소요 사태로 강세가

     지속되면서 $90/B대 후반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분석

     ※ 두바이 추이($/B) : (10.9.28)74.67(12.20)89.34(2.10)97.92, 08년 9월 10 이후 최고치

 

  ㅇ 이 중 경기지표 개선 및 이에 따른 투자자금 유입, 동절기 한파 등의 석유시장 강세요인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 하지만, 한시적 유가상승 요인이 사라지는 가운데 OPEC 생산증대 가능성, 중국 등

   신흥국 긴축 정책 지속, 장기 상승에 따른 피로도 누적 등으로 유가는 현재보다 하향

   안정화 될 것으로 예상

 

  ㅇ 무바라크 대통령의 퇴진으로 이집트 소요 사태가 완화되는 가운데 동절기 한파 등도

      장기적으로는 석유시장에 영향을 미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

     * 최근 석유시장 강세에 영향을 미쳤던 이집트 소요가 무바라크 대통령의 하야로 완화되고

        있어 타 중동국가로 확산 되는 등의 최악의 사태로 전개되지 않는 한 향후 석유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ㅇ 현재의 유가 수준이 지속될 경우 OPEC 감산준수율의 하락을, 유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OPEC의 공식 증산 가능성을 예상

 

  ㅇ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들이 추가 금리인상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

      * 중국의 경우 최근 4개월간 3차례에 걸쳐 (0.25%p)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있으며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

 

  ㅇ 또한, 2010 9월 말 이후 현재까지 유가가 큰 폭($23/B, 31%)으로 상승하였으므로

      이러한 상승세가 장기화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

 

□ 한편, 현재 세계석유재고 및 OPEC 잉여생산능력은 2008년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이므로

   유가가 급등했던 2008년 상반기처럼 공급불안이 야기될 상황은 아닌 것으로 평가

      * OPEC 잉여생산능력 비교(b/d) : (08.7)230 (10.12)528, 298b/d

      * OECD 육상 석유재고 비교(억 배럴): (08.7)26.50 (10.11)27.36, 0.86억 배럴↑

 

□ 결국 ‘11년 국제유가(Dubai油 기준)는 지난해 말(12 20) 전망 ($80~85/B)

   대비 약 $510/B 상승한 $90/B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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