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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설명자료]국내유일 시추선 두성호 매각에 석유공사 노조 반발 기사 관련(2017.03.10) 조회수 12767
성명 기획조정처 등록일 2017-03-10
첨부파일 [설명자료]국내유일 시추선 ‘두성호’ 매각에 석유공사 노조 반발 기사 관련(2017.03.10).hwp : 64KB [설명자료]국내유일 시추선 ‘두성호’ 매각에 석유공사 노조 반발 기사 관련(2017.03.10).hwp : 64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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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매체 : 연합뉴스(‘17.3.9)
○ 제    목 : “국내유일 시추선 ‘두성호’ 매각에 석유공사 노조 반발”
○ 기사 보도(노동조합 주장)요약

  • 한국석유공사의 두성호 매각은 무분별한 자산매각, 헐값 매각이며 국내 유일 국적 시추선을 매각하여 국가 기반의 시추선산업을 사장하는 것임.

  • 구조조정을 위한 자산의 매각기준도 체계화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물량목표 중심의 무조건적 매각을 서두르고 있음.
  • 단기적인 조업물량 확보의 어려움을 이유로 두성호 매각에 나서는 것은 지극히 근시안적인 발상으로 30년간 공사가 쌓은 국내의 유일무이한 시추선 운영 경험과 기술이 사장되는 것임.


○ “두성호의 무분별한 헐값 매각 및 국내유일 국적 시추선 매각에 의한 국가 기반의 시추선산업 사장” 관련하여,

   - 두성호는 이미 경제수명을 초과한 선령 33년의 시추선으로 유지보수 비용이 증가하고 있어 최근 건조된 시추선과 성능경쟁이 어렵고, 시장에서도 저가의 중국 시추선에게 가격 경쟁에서 밀리고 있는 상황임.

   - 시추선사업은 E&P 회사인 공사의 핵심사업이 아니며, 보유한 시추용역 기술도 전문회사와 대비하여 부족한 수준으로, 대부분 글로벌 석유개발회사들도 시추 전문회사를 활용해서 시추를 하는 추세임.

   - 제한적인 국내외 시추물량과 석유개발사업의 심해지역 확대라는 최근의 국제적 사업트렌드를 고려 시, 현재 두성호의 역량과 기술이 시장에서 인정받을 만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보기 어려움.

 

○ “구조조정을 위한 자산의 매각기준도 체계화되어 있지 않은 상황”과 관련하여,

   - 공사는 보유 중인 157개 E&P 자산에 대해, 수익성과 전략가치 분석을 실시하고 이를 4개 자산그룹으로 분류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정부와 협의를 거쳐 체계적으로 자산 구조조정을 진행 중에 있음.

 

○ “단기적 어려움에 따른 매각 결정은 근시안적이며 30년간 시추선 운영경험과 기술을 사장 시키는 것” 내용과 관련,

   - 저유가에 따른 시추물량 감소, 최신사양 시추선의 지속적 시장진입에 따른 가격경쟁력 하락과 노후화로 인한 유지보수비용의 증가 등 장기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수익성 전망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   
   - 공사의 시추기술 수준 관련, 두성호의 실제 시추작업 시에도 시추  전문가는 해외인력을 고용하고 있어 글로벌 수준에서는 경쟁력이 미흡한 수준임.
   - 기존 두성호 시추기술인력(6명)은 타 광구 시추작업에 투입하여 습득기술이 사장되지 않도록 할 예정이며, 항무, 보수 등의 인력은 필요한 시추업무에 재배치하여 Know-how를 보존할 것임.
 


□ 경영정상화에 대한 노조의 반대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여야 하는 공사 사업여건에 대한 고려없이 과거의 방만한 경영관행에 안주하고 구조조정에 따른 고통분담을 거부하려는 행태임. 공사는 개혁에 대한 노조의 반발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경영정상화 노력을 계속 추진할 예정임.

 

 

□ 석유공사는 2016년 4분기에 이어 2017년 1, 2월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 중임. 향후, 추가출자를 통해 금융비용을 줄이고, 흔들림 없는 구조조정으로 투자재원을 마련하고 민간부문과 공동으로 수익성 자산에 투자하여 2020년까지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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