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유구매]
- 국제 석유시황 파악 및 예측 가격 변동성 및 거래 단위가 큰 원유 거래의 경우 올바른 시황 파악과 적절한 거래시기 선택이 필요 합니다. - 가용원유 조사 국제 석유 시황이 파악되면 구매 시점, 유종, 물량 등을 감안한 구매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가용 원유를 조사하게 됩니다. - 현물 원유 구매 전략 수립 및 구매 수행 시황 파악 및 가용 원유 조사가 완료되면 회사의 생산 및 수급 계획을 고려한 각 유종별 경제성 분석을 통하여 구매 대상 원유를 선정하고 시황 변화에 따라 구매 시기 및 가격 결정 방식 등의 구매 전략을 수립합니다. 이후, 해당 유종을 보유한 거래처와 가격, 지불 조건, 선적(하역) 시기 등 제반 조건 등을 협상하는 등 구매를 수행합니다.
[원유도입]
- 수송계획 수립 현물 원유 구매가 완료되면 적기에 필요한 원유를 도입하기 위한 원유 수송 계획을 수립하게 됩니다. 수송 계획은 경제적 수송 방법을 고려하여 유조선의 크기, 선적할 유종의 수, 물량 등이 포함됩니다. 수송계획이 수립되면 공급자에게 선적(하역) 희망일자 및 유종, 물량, 검정인, 수송선박명 등을 통보합니다. - 용선 각 유종의 선적 일자가 확정되면 해당 유종의 수송을 위해 선박을 용선하는데, 용선 방식에는 크게 장기 용선 계약 (Contract of Affreightment), 현물 용선(Spot Charter), 기간 용선(Time Charter) 등이 있습니다. 원유 수송에 사용되는 유조선은 크기에 따라 VLCC(Very Large Crude Carrier, 약 200만 배럴 선적 가능), SuezMax(약 100만 배럴 선적 가능), Aframax(약 60만 배럴 선적 가능) 등이 있습니다. - 신용장(L/C) 개설 여타 상품 거래와 같이 원유 거래도 신용장을 이용한 대금 지불이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이는 외국과의 거래에 있어서 상대의 신용도가 중요한 요소이므로 쌍방 간 협약뿐만이 아니라 거래에 따른 대금 지불을 보증할 수 있는 제3자의 지급보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선적 및 검정 공급자가 통지한 선적 가능 일자 내에 선박이 선적항에 도착하여 원유를 선적하게 되며 일반적으로 구매자는 선적되는 원유의 물량 및 품질 확인을 위한 자사의 대리인으로 독립 검정인을 지명하게 됩니다. - 수송 선적된 원유가 우리나라에 도착하기까지는 중동의 경우 약 20일, 유럽의 경우 약 35(수에즈 운하 통과 시) ~ 45일, 미주 걸프만의 경우 약 30(파나마운하 통과 시) ~ 50일이 소요되며, 수송 기간 동안의 손망실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보험에 가입합니다. - 하역 및 통관 원유 수송선이 도착항에 도착하면 입항신고, 하역 허가, 검역 등 선박 출입에 관한 제반 절차 및 관세법에 따라 관세청 신고 및 관련 세금을 납부한 후 육상으로 하역됩니다.
[참고] 원유 구입계약의 인도조건에 따라 운송과 관련된 업무는 아래와 같이 구별됩니다. (1). 선적지 인도조건(FOB)의 경우 구매자는 적기에 필요한 원유를 도입하기 위한 원유 선적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선적 일자 확정, 용선, 보험가입 업무 등 선적을 위한 준비절차 및 수송/하역을 위한 준비절차를 진행합니다. (2). 하역지 인도조건(DES)의 경우 구매자가 지정한 장소까지 용선, 보험 가입 등의 업무를 판매자의 책임으로 수행하여 운송하여 주기 때문에, 하역과 관련된 준비절차만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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