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최근 국제 에너지 환경은 에너지 공급망 불확실성,
글로벌 탄소중립 기조 확산, 인공지능 기술 발전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공사는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와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이중의 과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공사는 1970년대 두 차례 석유파동 이후 석유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1979년 설립되어
1980년대 중반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석유개발 사업에
참여하였습니다.
1998년에는 동해가스전 개발에
성공해 대한민국을 산유국 반열에 올려놓았고,
현재는 석유개발 분야의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각지에서 유전개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자원개발 역량을 활용하여 CCUS 등 신성장 동력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공정안전관리(PSM) 평가 결과 최고등급을 획득한 전국 9개 석유비축기지에
1억 배럴에 달하는 비축유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국제공동비축, 해외생산원유 도입 등
에너지 안보 위기에 대비하기 위한 다층적 대응체계를
정립하였습니다.
이 같은 위기대응시스템을 바탕으로 국제정세 불안과 공급망 충격 속에서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에너지 안보를 견고히 하겠습니다.
아울러 국내 석유 유통시장 경쟁 촉진을 위한 알뜰주유소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제 석유시장 동향과 국내 석유수급 및 유가정보를 심층적으로 조사 분석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인공지능 기반 업무혁신을 구현하여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로 확장하고자 합니다.
한국석유공사는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에서 국가적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공기업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사장 손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