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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함 한도 초과. 경치는 덤!
거제 비축기지에 전달된 응원의 커피차

KNOC Cafe_거제기지점 오픈!

글·사진. 홍보팀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이 팬들에게 받는 바로 그 커피차가 석유공사에도 찾아왔다. 원유 비축기지 특성상 외부 카페를 이용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았던 터라 단 하루만이라도 편리하게 카페를 이용할 수 있게 하고자 기획된 커피차 이벤트, 그 첫 번째 행선지는 거제 비축기지다.
1985년에 개소해 지상탱크와 지하공동에 총 4750만 배럴을 저장하고 있는 거제 비축기지에는 관리팀·안전팀 등에서 43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거제 비축기지는 기본적인 원유 비축부터 해상 입출하, 비축 시설물 유지보수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직장인들에게 커피수혈이 가장 필요할 순간인 점심식사 직후, 웹진 <석유사랑>에서 준비한 커피차가 거제 비축기지에 도착했다. 음료만 35가지, 거기에 달콤한 쿠키와 제철과일을 곁들임으로 준비해 완벽한 카페의 모습으로 지사 직원들을 맞았다.
“와, 정말 예쁜데요!”
“커피, 차 종류도 너무 많아서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지사 안까지 이런 커피차가 들어오다니 너무 감동인데요!”
커피차를 처음 대하는 직원들의 표정에서 그 반가움을 읽을 수 있었다.

직원들의 사랑을 받은 음료는 단연 ‘바닐라 라테’! 역시 식후에는 달달한 음료가 진리다. 직원들끼리 삼삼오오 인근 바다를 바라보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평소 분위기 좋은 카페에 가고 싶은 날이면 근처 와현해수욕장 근처까지 가야 카페를 이용할 수 있는데, 오늘만큼은 지사 행정동 앞이 그럴싸한 야외 카페가 됐다며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그 다음으로 사랑받은 차는 ‘배도라지차’다. 최근 거제도에도 한파가 찾아와 목감기로 고생하던 구성원들이 KNOC cafe가 선물한 따뜻한 배도라지차 한 잔으로 따뜻한 기운을 나누었다.

“저희도 커피 한 잔 할 수 있나요? 연락 받고 차타고 달려왔습니다!” 거제 비축기지의 공사 구성원 말고도 제티에서 근무하는 협력업체 직원과 경비대, 그리고 근처에서 근무하는 거제건설출장소 직원들도 한 걸음에 달려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국가 에너지 안보’라는 공사의 미션 아래 안정적인 비축기지의 운영이라는 든든한 역할을 해내고 있는 거제 비축기지. 국가 안보 보안시설을 지켜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바닐라 라테만큼 달달하고 배도라지차만큼 따뜻한 하루가 되었기를 바라본다. 거제 비축기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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