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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신년사

구성원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매일같이 해가 뜨고 지는 일상에서 새해라는 의미는 한 매듭을 짓고, 또 새로운 각오와 마음으로 출발 해보자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 그리고 삶에서 지난해의 잘된 일은 더욱 계승 발전시키고, 개선해야 할 것은 더 훌륭하게 개선하여 더욱 행복하고 보람찬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공사도 올해는 지난해 차근 차근 준비해온 전략들이 속도감있게 실행되고 좋은 성과물이 도출되어 구성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근무하는 즐거운 일터가 되기를 소망하며 새해를 시작해 봅니다.

구성원 여러분,

우리는 지금 “에너지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 있습니다. 변화는 혼란스러울 수도 있지만 도전이고 기회입니다. 기회는 오직 준비된 자에게만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쉽고 편한길은 없습니다. 혁신과 성장을 위해서는 노력과 정성, 열정이 더해져야 합니다. 노력한 만큼 결과는 얻어 집니다.

공사는 2021년 ‘에너지 전환’을 열심히 준비하여 왔습니다. “Better Energy For Us & Earth”를 실현하기 위해 2022년에는 기존의 주력 사업인 석유개발사업, 석유비축사업 및 유통사업을 더욱 알차게 만들어 에너지 안보의 든든한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건실한 재무성과를 이룩해 봅시다.

저, 국가 자원안보의 핵심은 “자급자족”입니다. 에너지 자급자족을 위해 국내대륙붕 탐사 및 개발을 더욱 가속화하고 비축 및 신에너지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공사 재도약을 위한 재무성과 창출이 절실한 시기입니다. 지난해는 자체 노력으로 차입금 약 3.7억불(4천400억원)을 상환하였으며 올해는 영업이익 약 1조원, 당기순이익 약 2천억원을 목표로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높은 목표이지만 함께 노력하면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라 생각됩니다.

구성원 여러분,

2022년 전환의 핵심은 “Innovation(혁신)”입니다. 파부침주(破釜沈舟)의 각오로 기존사업에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에너지 전환 사업들을 구체화하여 저탄소 시대에에너지 안보의 새로운 개념 즉, 신에너지시대의 에너지 안보를 정립하여 자원 공기업에서 친환경을 더한 에너지 공기업으로 변화해 나갑시다.

이를 위해 공사가 준비하고 있는 무탄소 사업, 암모니아 수소, 부유식 해상풍력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향후 고성장이 기대되는 탄소포집활용(CCUS) 분야에 있어서는 글로벌 선도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Process Innovation과 Business Model Innovation을 통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여 공사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합시다.

그리고 안전·보건·보안 및 친환경 관리에 더욱 매진하여 중대재해 “Zero 사업장”을 유지하고 능동적 안전문화 확산과 법적·자율 안전경영시스템 정착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 에너지 기업”으로 발전시켜 나아갑시다.

공사 재도약을 위해 중요한 2022년 한 해, “해야 한다”는 사명감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진정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올해 경영목표와 전략적 목적 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구성원 각자가 주어진 자리에서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최선을 다하고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여 신뢰와 열정이 조화롭게 잘 어우러진 아름다운 KNOC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금년 한해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01.03
한국석유공사 사장 김동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