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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마시멜로 이야기에 정지영은 없다 조회수 14240
성명 혁신경영 등록일 200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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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에 정지영은 없었다!
거짓된
스타 마케팅에 기댄
베스트셀러의 최후

인기 아나운서 이름 앞세운 베스트셀러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게다가 프리랜서이기는 하지만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아나운서라는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던 정지영 씨가 번역해 더 화제가 되고 있는 책, <마시멜로 이야기>가 대리번역 되었다.
결론적으로 말해 <마시멜로 이야기>는 대리번역뿐만 아니라 홍보성 기사로 책 띄우기, 제 살 깎기식 경쟁으로 인한 번역물 인세의 급상승원서 내용을 무색하게 만드는 편집과정의 지나친 윤문, 심지어 신종 스타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문학의 진정성이 사라져가고 있는 출판계의 그릇된 관행들을 모두 함축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사회 악습 바로잡는 건 결국 내부 양심자의 몫
앞으로 최소한 메이저 출판사들이 대리 출판에 손대는 일은 거의 없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대리번역 또는 대리집필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언제든지 내부고발자가 될 수 있음을 이번 사건이 보여주었고, 이들이 적극적으로 양심선언에 나설 경우 자칫 한두 권의 책 때문에 출판사가 엄청난 타격을 입을 수도 있는 위험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마시멜로 파문 취재보도에서도 그랬지만 사회적 파장을 몰고 오는 뉴스들 뒤에는 결정적인 제보가 있게 마련이다. 또한 언론사가 파헤치는 사회 비리는 해당 업계에 대해 잘 아는 ‘내부 조력자’가 없이는 불가능한 것들이 많다. 결국 우리 사회 곳곳에 남아 있는 투명하지 못한 악습들을 바로잡는 일은 결코 검찰이나 경찰, 언론 등에 의해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며, 그것은 사회 각 분야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양심적인 목소리’가 있어야 가능하다.

- 투명사회협약 실천협의회-
8/22(수) 기업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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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기준일 : 2021-09-30 담당부서 : 법무팀 담당자 : 주수현 연락처 : 052-216-2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