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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극복을 위한 외부강사 특강 진행 (2015.08.27)

8월 27일 본사 1층 대강당에서 위기 극복을 위한 외부강사 특강이 개최됐다. 이번 특강에서 강원대 신문방송학과 류석호 교수(전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는, '소통과 위기관리'를 주제로 약 1시간 30분동안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류석호 교수는, 소통이라는 것은 '역지사지', 위기관리는 '지피지기'라고 표현하면서 양보와 타협, 경청과 포용하는 자세로 대면 소통을 이루고, 진정한 소통을 통해 위기관리 능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남도 단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2015.08.19)

2015 을지연습 경남도 지정 실제훈련이 공사 거제지사에서 열렸다. 이날 훈련에는 홍준표 경남도지사, 김한표 국회의원, 서문규 한국석유공사 사장, 권민호 거제시장, 김성진 제39사단장, 백승엽 경남경찰청장, 등 17개 기관단체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훈련은 국가중요시설 테러 발생 시 대처능력 향상과 방호기능 강화를 통해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민․관․군․경 협조체제 구축으로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울산 해경 등 해양재난 대응 화학보호복 기증식 (2015.07.23)

김중현 부사장은 23일 공사 4층 회의실에서 해양재난 대응을 위한 “해양재난 대응 화학보호복 기증식”을 개최하고 울산해경, 예선업협동조합, 화학재난합동방제센터 관계자들에게 HNS(위험.유해물질)화학보호복 50벌을 전달했다. 이번 기증식은 울산항과 인근해역에서 발생하는 해양 화학사고에 대한 대응역량을 높여, 보다 안전한 해양 산업환경을 조성할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울산지역 지자체 및 공공기관 기록물 관리 연구회 발족 (2015.07.20)

공사는 7월 17일 오전, 울산 본사 중회의실에서 울산지역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울산지역 지자체 및 공공기관 기록물 관리 연구회를 발족했다. 울산지역 지자체 및 공공기관간 기록물 관리의 노하우 공유 및 다각적인 연구활동을 통한 체계적인 기록물 관리 문화의 지역확산을 목표로 출범하게 된 '기록물 관리 연구회'는 울산시청 및 산하구청 등 8개의 지자체와 울산이전을 완료한 6개 공공기관이 참여하였다.

GS에너지 나완배 부회장 면담 (2015.07.16)

서문규 사장은 16일 공사 23층 접견실에서 GS에너지 나완배 부회장을 만나 공사 석유사업을 설명하고 아리랑 사업 관련 업무를 논의했다.

김문수 전 경기도 지사 초청 청렴 교육 개최 (2015.07.14)

7월 14일 본사 1층 대강당에서 명사초청 청렴 교육이 개최됐다. 이 교육에서는 김문수 전 경기도 지사와 김일주 교수가 초청됐으며, 반 부패의 중요성과 청렴 및 공직자의 자세 등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했다.

2015년도 상반기 전략회의 개최 (2015.07.13)

7월 13일과 14일 양일간 본사 4층 대회의실에서 비상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2015년도 상반기 전략회의'가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주요 경영진 및 처실장, 관련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올해 상반기 경영성과 및 연추정, 비상경영 추진 경과 및 계획, 경영평가 지표별 예상득점 및 대책, 그리고 부서별 상반기 실적 및 계획에 대한 발표가 2일에 걸쳐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서문규 사장은 상반기 실적에 대한 명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하반기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울 것을 주문하면서 최근 경영환경 위기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 직원이 함께 비상경영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3.0”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 (2015.07.07)

공사는 7일 4층 중회의실에서 본사 처실 주무팀장 및 “정부3.0”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부3.0”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을 실시했다. 강연은 숭실대학교 최정일 교수가 정부3.0의 개념,전략,일하는 방식 등“정부3.0”의 이해와 공공기관의 대응자세를 주제로 강연했다.

서산지사, 해양오염방제 협업강화 업무협약식 체결(2015.6.30)

서산지사(지사장 김수회)는 2015.6.30(화) 해양환경관리공단 대산지사와 해양오염방제 협업강화 관련,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주요내용으로는 원유선 입·출항시 공단 방제선을 무상으로 Escort 지원 등 5개 항목으로 체결되었으며, 이는 대산항 유화4사와 한국석유공사 임해지사를 포함하여 서산지사가 최초로 해양환경관리공단과 업무협약서를 체결한 것으로 원유선 1회 입·출항시마다 방제선 임차비용 약 33,000천만원의 비용절감효과는 물론 해양오염사고예방과 유사시 긴급대응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보강연 실시 (2015.06.25)

보안관리처(신재식 처장)는 25일 공사 1층 대강당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정길현 비상안전기획관을 강사로 초빙 “6.25 전쟁과 국가기반시설”을 주제로 안보강연을 실시했다.

제2회 동반성장추진위원회 개최 (2015.06.19)

6월 19일, 본사 4층 중회의실에서 2015년 제2회 동반성장추진위원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는 정부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공사에서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공사 동반성장 '중장기 추진 전략 재정립 및 '15년 실행계획'을 의결했다. 공사는 앞으로 석유관련 중소기업 육성 위한 인프라 구축, 중소/중견 협력사 경쟁력 강화 등의 4대 전략방향, 핵심 과제의 분야별 추진 방향성을 적극 반영해 동반성장을 추진해 나가게 된다.

동북아 에너지허브 심포지엄 (2015.06.16)

외교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공사가 주관하는 '동북아 에너지허브 심포지엄'이 1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 최대 에너지 소비지역이자 수입지역인 동북아의 에너지안보 제고를 위해 역내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특히 우리나라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태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의 개회사와 신강현 비축사업본부장의 축사에 이어 미국아시아정책연구소, EU집행위, 한국석유공사 및 국제에너지거래전문기업 등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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