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7년간 공공·민간분야 약 1만 8천여 명의 직·간접 일자리창출
①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및 청년, 장애인 등 신규채용으로 공공일자리 확충 기여
- (정규직전환) 정부 가이드라인 준수하여 148명 정규직 전환 완료
- ‘18년 46명(직고용) → ‘19년 102명(자회사)
- (신규채용) 공사 비상경영 상황에서도 청년, 여성, 지역인재 우선채용, 인턴 등 247명 신규채용
- (장애인) 울산 공기업 유일의 장애인스포츠단 운영 및 장애인스포츠직무 직원 33명 채용
※ 장애인 고용 유공 장관상(’20년), 트루컴퍼니 동상(’20년) 수상
② 공사 본업 기반 핵심사업 지속투자를 통한 민간 일자리 확대
- (에너지허브·비축) 울산 북항 LNG 및 Oil 저장시설 건설 및 울산 비축기지 지하화 등 비축기지 건설·보수공사를 통해 14,658명의 고용효과 창출
- (석유유통) 자영 알뜰주유소 운영 지원 및 유가정보 무상제공을 통한 스타트업 창업지원 등 2,029명의 일자리 창출
- (석유개발) 국내대륙붕 탐사, 가스전 생산, 기술협력 등으로 323명의 고용효과 창출
③ 공사 역량을 활용한 신에너지사업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일자리창출 기반 마련
-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추진을 위한 풍황계측기 운영, 해상풍력터빈평가 용역 등을 통한 126명의 일자리 창출 및 향후 발전사업 운영을 통한 일자리창출 기대
- (CCS) 국내 CCS 실증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전 기본설계용역을 통한 일자리 창출(42명) 및 향후 예비타당성 조사, 시설 건설 및 운영을 통한 일자리창출 추진
- (수소 암모니아) 암모니아 유통구조 구축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용역 관련 일자리 창출(150명) 및 향후 저장탱크 건설, 유통사업 운영을 통한 일자리창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