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선조들은 새해가 되면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집 대문 밖에 호랑이 그림을 붙이곤 했다고 한다.
‘검은 호랑이의 해’인 임인년을 맞아 석유공사 직원들이 직접 호작도 그리기로 힘찬 한 해를 시작했다.
길조를 전하는 까치와 힘찬 기운이 느껴지는 호랑이로 완성한 그들의 특별한 호작도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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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태어난 딸과 함께 새해를 기념하기 위해 호작도에 도전했습니다. 생각보다 그리기가 어려워 당황했지만, 차근차근히 하다 보니 정성으로 완성되는 민화의 매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함께해 준 와이프 덕분에 한결 수월하게 끝낼 수 있었어요. 생동감 넘치는 호작도를 보니 벌써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것 같네요! 가족과 호작도를 그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호랑이와 까치의 좋은 기운을 받아 건강하고 기쁜 소식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빌어 봅니다.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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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그려보는 민화라서 조금 어렵긴 했지만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그릴 때는 샘플처럼 멋진 완성작을 만들 수 있을까 하면서 걱정했는데, 영상을 따라 하다 보니 무사히 완성하게 되어 너무 뿌듯했어요. 호작도의 의미가 나쁜 기운을 막아주고 좋은 소식을 몰고 온다고 하니 완성된 그림은 부모님께 선물로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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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환갑인 동시에 정년퇴직을 앞둔 저희 아빠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고민하던 차에 호작도 그리기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월 환갑을 맞이해 이를 기념하는 가족 모임에서 호작도를 받으시고 기뻐하실 아빠의 모습이 상상되어 색을 칠하는 내내 너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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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민화 그리기에 관심이 있었는데, 석유사랑 이벤트 덕분에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어렵고 시간도 오래 걸렸지만, 완성하고 보니 보람도 있고 제법 그럴싸하여 집에 걸어두었습니다. 설날에 좋은 소식을 전해준다는 까치와 호랑이가 함께 그려진 호작도를 선물하며 서로의 복을 기원했다는 옛 풍습처럼, 올 한해도 모두 건강하고 기쁜 소식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리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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