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나무의 쓸모 있는 변신,
우드 카빙으로 수저 세트 만들기

‘우드 카빙(wood carving)’은 나무를 뜻하는 우드와 조각품이라는 카빙의 합성어입니다.
묵직한 나무의 향과 겹겹이 쌓인 나무의 결을 느끼며 나에게 꼭 맞는 오브제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석유사랑> 9+10월 호 ‘Made in’ 코너에서는 호두나무로 만드는 수저 셋트 키트를 준비했습니다.
사각사각 나무를 깎아가며 직원들이 손수 만든 작품을 소개합니다.

01

해보고 싶었던 우드 카빙, 체험해보니 좋아요!

권창범 대리안전환경보안처 안전총괄팀

평소 나무를 조각하는 것에 관심은 있었지만 딱히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이벤트로 직접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작업 도중 수저의 오목한 부분을 파낼 때 요령이 없어서 힘들었어요. 완성작을 보니 아무래도 식사할 때보다는 조리 도구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직접 만든 나무 수저로 처음 먹은 음식은 장인어른이 보내주신 키위입니다!

02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노경오 대리자산합리화추진단

집중해서 나무를 깎다 보니 잡념이 없어지고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작은 나뭇조각에도 결이 있는데, 나무의 특성을 잘 파악하지 못해 반대로 깎기도 했고요 ^^; 잘해보려는 제 마음과는 달리 실수하기도 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03

촌캉스에서 만든 수저 세트

송지은 대리국내사업처 국내탐사팀

저는 200년 된 한옥 고택 체험에 가서 이번에 신청한 우드 카빙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호두나무 수저 세트 만들기와 촌캉스, 너무 잘 어울리지 않나요? 생각보다 난도가 높아 만들기는 쉽지 않았으나,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Other Articles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