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1

<석유사랑>이 간식차를 쏩니다!

2022 석유사랑 웹진 창간 이벤트

오후 4시.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어김없이 출출해지는 시간이다.
서랍에 먹을 것이 없나 기웃거릴 그들을 위해 석유사랑이 지난 9월 27일 갓 조리한 국민 간식 떡튀순을 실은 간식차를 준비했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26여 년 간 격월로 발행하던 종이 사보를 지구 환경을 지키는 동시에 더 많은 이들에게 편하게 소식을 전하기 위해
2022년 웹진으로 재창간하면서 준비한 이벤트로, 해당 이벤트에는 많은 직원들이 석유사랑으로 사행시를 지으며 애정을 드러낸 것은 물론,
바라는 점과 좋은 점, 아쉬운 점 등 더 나은 석유사랑을 위한 의견을 아낌없이 보내주었다.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성황리에 마친 그날의 현장과 재치 있는 사행시, 석유사랑에게 전하는 의견을 소개한다.

전략기획팀

“팀 소개도 좋지만 2개 팀 간 교류할 수 있는 코너가 신설됐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한 팀을 선발한 후 해당 팀과 업무적으로 가장 많이 협조가 필요한 팀을 초정하여 두 팀 간의 업무 고충을 나누기도 하며 친목을 도모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코너가 신설된다면 진정한 ‘one-team KNOC’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되지 않을까요?”

총무팀

“이전에 종이 사보로 발행되었을 때는 사보가 꽂혀 있는 곳으로 찾아가 봐야 했는데요, 그러다 보니 불편한 점이 있기도 하고, 간혹 발행일을 놓치면 제때 못 보는 경우도 있었고요. 그런데 웹진으로 발행되고 또 메일로 구독할 수도 있으니 접근성이 이전보다 높아져 편하게 소식을 받아보고 있습니다.”

유통인프라팀

“웹진에 재미있는 코너가 너무 많아서 고르는 게 쉽지 않은데요, 먼저 ‘Think Oil’ 코너는 재미있고 쉽게 오일과 관련된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좋고요. ‘Photogenic’ 코너는 동료들의 유쾌한 순간을 볼 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또 ‘Special Event’ 코너는 평소 체험을 해보고 싶어도 알아보는 것부터가 일인데, 색다른 체험을 해보고 추억도 쌓을 수 있어서 저도 언젠가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어요. 그리고 바라는 점이 있다면, 협업이 많은 공사 업무 특성상 두 팀을 함께 소개해서 친선 도모를 통해 더욱더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코너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시추팀

“아주 오래전부터 <석유사랑>을 꾸준히 구독해 온 애독자(?)입니다. 웹진으로 발행되어 접근성이 좋아진 것은 너무 환영하지만, 이전에 발행되던 전자사보처럼 이북 형태로도 발행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럽사업팀

“공사에서 협업하는 팀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팀은 타 팀에 대한 업무 이해도가 낮은 편이 많아요. 내년 웹진에는 팀별 인터뷰 코너를 통해 공사 내 다른 팀에 관심을 갖고 알아갈 수 있는 코너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사업개발팀

“웹진으로 발간되어 더욱 멋있어진 <석유사랑>을 환영합니다! 지금도 충분하지만 개인적인 바람을 담아 한 가지 코너를 제안하자면, 이전에 진행했던 ‘칭찬릴레이’ 같은 코너가 다시 생겼으면 좋겠어요. 서로 칭찬하고 격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으?X 으?X’ 힘을 내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더욱 발전하는 석유공사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질/지구물리팀

“웹진으로 발행되면서 종이를 소비하지 않으니 자원 낭비를 막는 측면에서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또 모바일이나 인터넷, 사내 업무망 등 어디서든 소식을 편리하게 볼 수 있어 개인적으로 이전보다 석유사랑과의 친밀도가 높아진 것 같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는 기사나 나중에 또 보고 싶은 기사 등을 따로 캡처하거나 저장할 수 있어 구독자 입장에서 웹진은 정말 ‘신의 한 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공사의 소식을 책임지는 <석유사랑>을 기대하겠습니다.”

편집실      사진Studio K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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