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 People 2

긍정적이고 자유분방한 에너지로
호감형 인재가 되겠습니다!

곡성지사 시설팀 강준구 사원

올해 각 지사에서 일하고 있는 MZ 세대를 소개하는 ‘People 2’.
이번 호에서는 또 다른 MZ 세대를 찾아 곡성지사로 향했다.
특유의 낙천적이고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5년째 선배들의 사랑을 듬뿍듬뿍 받고 있는 강준구 사원을 만났다.

Q

입사 5년 차, 아직도 막내를 도맡고 있다고요?

벌써 입사한 지 5년이 됐네요. 쑥스럽지만 아직도 막내 역할을 맡으며, 선배님들의 사랑을 자양분으로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저는 곡성지사 시설팀에서 근무 중이고요. 시설물 유지 보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Q

공사에 지원하게 된 계기, 회사 생활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취업 준비를 하던 중 공사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하게 됐습니다. 수많은 채용공고 중 ‘여기다’ 싶은 느낌이랄까요. 그렇게 흐르듯 입사 지원을 하고, 지금의 제 직장이 되었으니 성공적 스토리네요.(웃음) 벌써 5년이 지났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즐겁게 일하고 있어요. 아, 물론 매 순간이 다 즐거울 수는 없지만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고 저의 업무가 국가 안보에 이바지한다는 생각이 들 때면 정말 뿌듯합니다!

Q

요즘 MZ 세대의 자기소개법이죠? 당신을 MBTI로 소개해 주세요!

저는 ‘ENFP’입니다! ENFP는 대부분 굉장히 낙천적이고 자유분방한 성격이라고 되어있는데, 저와 어느 정도 맞는 것 같아요. 단점은 음…. 굳이 밝히진 않겠습니다.(웃음)

Q

요즘 나는 ‘OO에 진심이다’ 하는 것이 있나요?

저는 ‘웨이트트레이닝’에 진심입니다. 코로나19로 아무래도 실내 밀집시설의 출입이 민감하고 조심스러워서 하던 운동을 멈췄어요. 그게 벌써 2년 정도가 흘렀네요. 그 사이 제 체중이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났고요. 이제 코로나19로 인한 제재들이 좀 풀리면서 제 체중에 위기의식을 느끼고 3주 전부터 다시 운동에 진심을 다하기 시작했습니다.

Q

요즘 준구 님을 가장 행복하게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행복은 거창하지 않을 수도 있고 또 멀리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소소한 부분에서 행복을 많이 느끼는 편인데요, 퇴근하고 격한(?) 운동을 끝내면 몸이 정말 지치긴 하거든요. 지친 몸을 이끌고 씻고 나오면 상쾌한 기분이 드는 것과 동시에 오늘도 해냈다는 생각에 하루를 행복하게 마무리 짓게 되는 것 같아요.

Q

회사 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다 중요하겠지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인간관계’입니다. 하루에 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하루의 절반을 회사에서 보내게 되는데, 그 긴 시간 동안 함께 일하는 분들과 트러블이 생기면 회사 생활이 즐거울 수 없거든요. 회사 생활이 즐겁지 않으면 몸과 마음이 겉돌게 되고요. 그래서 저는 함께 일하는 분들과의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해요!

Q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도래했어요.
그동안 하지 못했던 것 중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을 하실 것 같은데요. 해외로 ‘휴양’을 가고 싶습니다. 일상은 잠시 내려놓고, 드넓게 펼쳐진 에메랄드빛 바다를 보며 햇빛 샤워도 하고, 시원한 음료도 한잔 마시며 여유를 만끽하고 싶어요.

Q

곡성지사 대표 MZ 세대로서, 앞으로의 각오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회사 생활 하면서 인터뷰는 처음인지라 재미도 말주변도 부족하지만 잘 봐주시고요! 지금처럼 재미있게 일하며 일하는 능력은 물론, 입담도 키워 누구에게나 호감 가는 석유공사의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보팀      사진 Studio K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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