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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C 2022+KNOC,
탄소중립을 위해 함께 노력합니다

가스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가스총회 ‘WGC’는 1931년 영국에서 시작해 90년 넘게 이어 온 국제행사이다.
이번 WGC 2022는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대구 EXCO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WGC 2022의 주제는 ‘A Sustainable Future-Powered by Gas’로, 공사 홍보부스에서는
에너지허브와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중점적으로 홍보했고, 김동섭 사장도 개회식과 Plenary Session에 참석해
다양한 Global Networking의 기회를 가졌다. WGC 2022의 다양한 현장 소식을 만나본다.

(왼쪽에서부터 두 번째) 한국석유공사 김동섭 사장

‘탄소중립을 위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
주제로 WGC 2022 열려
공사 에너지허브와 신재생에너지 사업 적극 소개

이번 WGC(World Gas Conference) 2022의 주제는 ‘탄소중립을 위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 이번 행사에는 엑손모빌과 BP를 비롯한 국내외 370개 주요 가스 기업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윤석열 대통령도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정부가 나서서 탄소 발생을 줄이기 위한 기술 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국내외 수소 생산 기반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기존 WGC에는 천연가스, 석유기업들이 포진했던 것과는 다르게 올해 WGC에는 수소 기업이 대거 합류했다는 점이 돋보였다. 참가한 기업들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을 함께 고민하고, 미래 지속가능한 에너지 공급원인 수소를 주축으로 탄소 감축 해결책을 내놓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

한국석유공사 홍보부스 전경

공사에서도 행사장 내에 탄소중립과 미래를 지향하는 콘텐츠와 디자인으로 홍보부스를 꾸미고, 에너지 허브와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작년 생산을 마친 동해가스전과 현재의 주요 사업, 그리고 미래의 수소 및 CCS(Carbon Capture & Storage/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한 멀티테이블 영상을 마련했으며, 대형 탄소중립 비즈니스 로드맵을 통해 공사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적극 소개했다.

Mini Interview

  • 이보미 대리, 조연주 과장 기획예산처 홍보팀 홍보부스 운영 담당

    “그간 WGC에서는 해외 사업이나 비축사업 중심으로 홍보했었는데, 이번에는 탄소중립과 친환경 에너지 기업의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서 신사업 위주로 구성을 해봤습니다. 준비하면서 조금 힘들기도 했는데 이렇게 현장에 나와 보니 가스산업계의 월드컵이라고 할 수 있는 세계가스총회에서 우리 공사를 홍보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뿌듯했고 보람 있었습니다.”

  • 황의창 과장 ESG추진실 CCS사업팀 홍보부스 사업 설명

    “CCS 등 공사의 신재생에너지에 국내외 기업들이 생각보다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 놀랐습니다. 특히 부스에서 가장 큰 자리를 차지했던 공사의 탄소중립 로드맵에 대한 궁금증이 많으셨는데요, 방문객들에게 현재 공사가 진행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 설명과 더불어 공사의 신재생 Hub 터미널에 대한 미래 Value chain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방문객 중 Shell의 CCS 부서 GM이 기억에 남습니다. 전날 CCS 담당자 부재로 다시 찾아왔다며 공사의 CCS 사업에 대한 관심과 상호 협력에 대해 이야기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김도영 대학생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

    “저의 전공 분야이기도 해서 석유공사 홍보부스를 견학하게 되었습니다. 이 분야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와도 ‘석유공사에서 이런 일을 하고 있구나’라고 알 수 있도록 전반적인 자료와 설명이 잘 표현되어 있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관람을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김동섭 사장, Plenary Session 참석해
공사 역할 및 탄소중립 전략 발표

공사 김동섭 사장은 5월 26일, ‘[Innovation & Technology] Multi-disciplinary Design for the Future’라는 주제로 열리는 6번째 Plenary Session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섭 사장은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위한 공사의 역할을 비롯해 글로벌 탄소중립을 위한 공사의 향후 전략을 발표하고 특히 CCS 기술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김동섭 사장은 개회식과 WGC 2022 Luncheon Address에 참석하고, WPC 본부 회장 및 Woodside 사장, ExxonMobil SVP, BNEF 아시아 부문 수석대표, S&P Global Chief Strategist 등과 면담을 진행했다.
‘탄소중립을 위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이라는 이번 WGC 2022의 주제만큼이나 각 홍보부스에서는 기후 위기라는 숙제에 대한 실현 가능한 솔루션들이 돋보였으며, 글로벌 리더들의 발표 내용들도 적극적인 행동과 긴밀한 협조를 고민하게 했다. 시급한 문제를 떠안은 이 지구를 위한 의미 있는 과제들이 논의된 만큼 에너지 전환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앞으로 구체적으로 발현되길 기대해 본다.

글, 사진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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